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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여주교회, 희망친구 제100호 멤버로 위촉미션 NGO 기아대책 에클레시아클럽 가입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10.15 16:20
  • 호수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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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관 목사(사진 오른쪽)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여주교회(이성관 목사)가 지난 10월 8일 교회 부속실에서 희망친구 기아대책 및 교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션 NGO 기아대책 에클레시아클럽’ 위촉 식에서 제100호 멤버로 가입했다. 

미션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 이하 기아대책)은 여주교회의 이번 가입으로 작년 5월 발족 이후 1년여 만에 100개의 교회가 가입하였으므로 목표를 달성했다.   

에클레시아클럽은 기아대책 후원교회의 모임으로 총 1억 원 이상을 기부 또는 약정한 교회들로 구성돼 있으며, 여주교회는 1999년부터 기아대책 후원을 시작하였고, 현재는 50여 명의 아동결연과 함께 매년 키르기스스탄에 30여 명의 성도들이 의료, 교육, 미용, 전기 및 건축에 대한 봉사활동을 하는 등 기아대책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성관 담임목사는 “떡과 복음을 전하는 기아대책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에클레시아클럽 제100호라는 의미에 걸맞게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눔에 협력을 하고, 그동안 교회에서 진행하던 사업을 기아대책과 연계하여 보다 발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클레시아클럽에 가입한 교회는 기아대책의 아동결연, 해외에 교회건축 및 목회자 양성, 수자원개발, 교육사업 등에 대한 기부를 통해 나눔과 선교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아대책과 협력하는 기관으로 연 1회 정기 모임과 국내외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989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60여 개 국에 봉사단을 파견해 해외 빈곤 퇴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와 북한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자는 585,842명(2019년 12월 기준)이며, 해외 결연아동은 12만 명에 달한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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