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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헤럴드 임직원 정규 월삭예배 진행김성호 목사(순교자 후예), 부흥케 하옵소서!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10.15 16:33
  • 호수 494
  • 댓글 0

주식회사 기독교헤럴드(대표이사 이정복 목사, 기성 증경총회장)는 지난 10월 5일 정오 당사 회의실에서 납북 순교자 고 김유연 목사의 장남 김성호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10월 정규 월삭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 사회는 하문수 장로(당사 사장)가, 대표기도는 고성삼 원로장로(헤럴드포럼 초대회장, 상도교회), 성경봉독은 사회자, 설교는 초청강사 김성호 명예목사(사진, 화곡교회)가 하박국 3장 2절을 본문으로 ‘부흥케 하옵소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하박국이 격고 있는 시대와 흡사한 세계적인 혼란과 민심이 극도로 나빠진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문제의 해결책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먼저 교회가 참 신앙으로 회개하고, 기복주의와 물량주의 신앙에서 가난과 질병에 허덕이는 영혼구원을 위한 낮은 자세로의 신앙이 부흥되어야 한다”면서 “지금까지 틀을 180도로 바꾸고 완전히 벗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위험으로 치닫고 있는 세계정세와 국가의 정치, 경제, 코로나19의 극복과 기독교헤럴드의 사명 감당을 위해 합심해서 통성으로 기도했다. 김성호 목사가 축도했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당사에서 준비한 오찬장소로 옮겨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김성호 목사로부터 성결교회의 초기 납북된 고 김유연 목사를 비롯한 선진들의 순교신앙과 교단사랑의 정신을 경청하고 그 뒤를 이어가는 후손들의 바른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또한 목회자와 지도층의 성도들에 대한 안일한 신앙을 회개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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