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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국가조찬기도회 온라인 진행9월 23일 녹화, 28일 국내 외 송출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9.16 18:49
  • 호수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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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 두상달 장로)는 지난 9월 14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국민건강안전을 위해 제52회 국가조찬기도회를 온라인기도회로 국내외에 송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가조찬기도회가 제52회 기도회 진행 상황을 온라인으로 국내외에 송출하는 것은 한국 기독교역사상 올해 처음 시도하는 행사로 현장 참석 인원은 과거에 비해 대폭 축소되어 진행되지만, 전국과 해외에 전송되므로 동참하여 방청하게 될 숫자는 최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는 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오는 9월 23일 녹화하고, 편집한 다음 28일 오전 7시 기독교언론 TV매체와 유튜브 등 영상을 통해서 국내외로 송출하기로 했다.

국가조찬기도회의 당초 계획은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전년도의 6분의 1 수준으로 500명을 초청하여 진행하려 했으나, 지난 8월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를 실시함에 따라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 장로(사진)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사태로 국가가 총체적 위기상황을 겪고 있다”고 전제하고 “올해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 잘못을 반성하고, 바르게 고치겠다는 의미에서 ‘회개와 일치 그리고 회복’이란 주제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또한 국가조찬기도회의 출발점은 처음 시작한 “김준곤 목사의 구국정신을 함양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는 기독교신앙을 바탕으로 한 것이 뿌리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올해 국가조찬기도회의 설교는 전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이승희 목사(예장합동 증경 총회장)가, 축도는 현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김태영 목사(예장통합 총회장)가, 특별기도는 윤보환 목사(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이봉관 장로(서희건설 회장), 권오성 장로(전 육군참모총장), 중보기도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상임의장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가 맡기로 했다.

특별히 올해 국가조찬기도회는 코로나19 종식과 인류 번영, 한국교회 일치와 영성 회복, 국민화합과 경제 부흥, 국가안보와 한반도 통일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기로 정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올 예정이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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