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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한장총, “장로교회, 사회에 등불이 되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7.08 16:38
  • 호수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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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이하 한장총)가 지난 7월 2일 서울 영락교회(김운성 목사)에서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를 드렸다.

제1부 기념예배 사회는 상임대회장 김종준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기도는 공동대회장 황영식 목사(예장대신 총회장), 성경봉독은 공동대회장 김희신 목사(예장피어선 총회장), 설교는 이승희 목사(예장합동 직전총회장)가 창세기 1장 3절을 본문으로 ‘빛이 있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빛은 성경의 중심이며 역사의 중심이다”라며 “그런데 교회와 세상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마지막 심판의 때가 연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특별기도는 채광명 목사(예장개혁 총회장)가 “한국교회 성령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유재봉 목사(예장한영 총회장)가 “대한민국 민족복음화로 복음통일 이루게 하소서”, 박남수 목사(예장개혁선교 총회장)가 “한국교회 제3의 부흥으로 세계복음화 이루게 하소서”, 강창훈 목사(한장총 부흥사회 대표회장)가 “각 지교회의 부흥으로 기독교 복지국가 이루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봉헌기도는 재정위원장 안옥섭 장로(회계)가, 성악가 김 훈은 봉헌찬양을 하고, 공동대회장 김태영 목사(예장통합 총회장)가 축도했다.

제2부 순서에 따라 한장총 대표대회장 김수읍 목사가 대회사에서 “대한민국이 평화적으로 복음통일을 이루고 다음세대들이 진정한 복음의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한국 장로교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겁게 기도하자고 비전을 제시하자”고 했다.

운영위원장 최우식 목사(예장합동 총무)가 내빈을 소개하고 준비위원장 변창배 목사(예장통합 사무총장)가 환영사를, ‘자랑스러운 장로교인’ 시상식에서는 목회부문 고만호 목사(예장통합 여수은파교회), 교육부문 정성구 박사(총신대 전 총장), 복지부문 김양원 목사(예장백석 신망애재단 이사장), 선교부문 김재용 선교사(예장고신 총회세계선교회)가 수상했다.

축사는 윤보환 감독(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했으며 비전 선포의 메시지는 김운성 목사(영락교회)가 했다. 공동대회장 육순종 목사(기장 총회장)는 ‘2020 우리의 회개와 다짐’을 낭독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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