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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70주년 제1회 강원도 조찬기도회회개 · 화해 · 복음통일 · 희망 메시지 선포
  • 강원도조찬기도회 제공
  • 승인 2020.07.01 18:49
  • 호수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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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70주년 연합예배 추진위원회(대표회장 정성진 목사)와 강원도 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수형 목사) 그리고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연합하여 지난 6월 25일 강원도 철원군 철원제일감리교회(이상욱 목사) 복원기념예배당에서 ‘기억을 넘어 함께 희망으로’ 라는 주제로 ‘제1회 대한민국 강원도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강원도는 남한과 북한으로 나누어 있으며, 세계 유일의 분단된 도이다. 제1회 강원도 조찬기도회가 개최된 철원군은 전사유적지와 DMZ 등 곳곳이 역사의 현장으로 살아있는 생태계의 보고(寶庫)이자 평화, 생명, 생태계의 중심이며 남북 접경지역이다.

특히, 조찬기도회 장소인 철원제일 감리교회는 1905년 웰번 선교사를 통하여 설립되었고, 강원도에서 가장 먼저 독립 만세운동을 일으킨 곳이며, 한국 최초의 신사참배 거부운동으로 순교자(강종근 목사)가 나왔으며, 공산치하에서 기독청년학생들이 반공투쟁을 활발하게 벌였던 곳이다.

제1부 식전행사 사회는 춘천기독교연합회장 오의석 목사, 찬양은 정연빈 국악찬양 사역자와 춘천순복음교회 이경수 장로의 색소폰 연주, 크로스로드 상임대표 정성진 목사가 대회사를 낭독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환영사에서 “강원도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도로서 지난 70년 동안 전쟁과 분단, 분노와 원한, 적개심의 땅이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선택하고자 한다며 분단의 최대 피해자인 우리 강원 도민들이 가장 선두에 서서 평화를 외쳐야 한다”고 말했다.

제2부 기도회 사회는 강원도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수형 목사가, 기도는 황병호 장로(국가조찬기도회 강원지회장), 성경봉독은 박윤미 집사(강원도의회 부의장), 특별찬양은 소프라노 민은홍 양, 설교는 소강석 목사(한민족 평화 나눔재단 이사장)가 요한복음 14장 27절을 본문으로 ‘평화의 아침을 주소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소 목사는 설교에서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평화이며, 우리 민족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평화를 사모해야 한다며,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 ‘에이레네’를 누리기 위해 평화를 향한 진정성을 가지고, 평화통일의 열차가 계속해서 달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관지 목사(북한교회 연구원장)가 ‘6·25전쟁 70년, 회개와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문’를 낭독하고, 최덕용 목사(홍천기독교영합회장)가 ‘국민화합과 정의로운 사회를 위하여’ 박재홍 목사(6군단 군종참모)가 ‘세계평화의 상징 강원시대를 위하여’ 김인범 목사(횡성기독교 연합회장)가 ‘강원도 교회들의 연합과 사회공헌을 위하여’ 특별 기도했다.

제3부 축하순서 사회는 김홍구 목사(원주기독교연합회장)가, 국악찬양은 정영빈 사역자, 격려사는 권오서 목사(강원도 기독교총연합회 초대회장), 정근모 장로(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명예회장)와 이철 목사(강원도 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가 축사했다.

NPB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의 Arthr W. Lindsley의 축하 영상이 있었고, 유화종 목사(강원도 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가 인사와 광고, 이정익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명예회장)가 축도했다.

강원도와 강원도 기독교총연합회는 한반도가 분쟁과 대결이 아닌 용서, 화해, 사랑으로 복음통일을 이루기 위하여 ‘2020 한국교회 복음통일 기도 성회’를 하반기에 계획하고 있다.

강원도조찬기도회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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