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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커피와교회, 창립 9주년 기념 임직예식지저스연합체 구성으로 일터 사역에 새바람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6.17 18:16
  • 호수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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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커피와교회(안민호 목사, 용산구 두텁바위로 23)가 지난 5월 31일 창립 9주년 기념 권사취임, 안수집사 임직예식을 개최했다. 기성 교단 카페교회로서는 첫 임직식을 진행한 것이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신촌에서 와플노점상을 운영하다 ‘와플대학 협동조합’을 만든 손정희 씨가 집사 안수를 받았다. 또한 안혜숙 씨가 권사로 취임했다.

커피와교회는 지난 2011년 5월 22일에 창립되어 ‘카페처럼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교회’가 되기 위해 열심을 다 하고 있다.

카페교회라고 다르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주일예배와 어린이 예배, 주중 성경공부, 큐티모임, 토요 새벽기도회 등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예수 안에서 평안과 쉼을 제공하고 이웃을 섬긴다는 취지로 커피를 매개로 한 봉사와 사회적 선교 활동도 펼쳐지고 있다. 

교회는 연합 공동체 ‘지저스 처치(JESUS CHURCH)’를 통해 한서중앙병원교회(병원 환우예배, 직원예배, 주일예배: 병원교회), 와플대학교회(와플대학 본사 직원예배: 일터교회), 우리가본교회: 개척 인큐베이팅), 성윤교회(JC 사회적협동조합, 스페르마 청소년사역), 로고스tv(유튜브 사역), 리스닝 하트(심리·상담) 등을 아울러 선교적(일터)교회와 믿음의 공동체로 널리 세우고 확장하고 있다. 

커피와교회는 일터 중심의 사역을 하면서도 제자훈련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출석과 봉사, 전도, 훈련 등 까다로운 절차와 의무를 거쳐야만 비로소 등록 교인이 될 수 있다. 

이날 임직받은 직분자들도 4년에서 9년 동안 봉사와 훈련을 거친 성도들이다.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지만, ‘지저스 처치’라는 분명한 목표를 세웠기에 일꾼이 세워지고 사역의 열매가 맺히고 있다는 평이다.

안민호 담임목사는 “커피와교회는 100개 교회 개척 지원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지저스 미션을 통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섬기고 예배를 귀히 여기는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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