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6.3 수 15:59
상단여백
HOME 교단 기관
기성 성지회 2020년 정기총회 개최신임 회장 박영남 장로 유임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5.13 18:20
  • 호수 481
  • 댓글 0
성지회 회장 박영남 장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지회(남전련 증경회장단, 회장 박영남 장로)가 지난 5월 6일 중앙교회(한기채 목사)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총무 김충룡 장로(북아현교회)가, 기도는 남전련 직전회장 김복은 장로(북교동교회), 설교는 교단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에스라 7장 10절을 본문으로 ‘세가지 결심’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부총회장 한 목사는 설교에서 “구약성경 인물 중 에스라가 3가지 큰 결심을 했다고 말하면서 첫째는 말씀연구, 둘째는 말씀준행, 셋째는 가름침을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교회에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회가 있는데 6. 25동란에 가장 많은 순교자는 성결교에서 나왔다”며 이를 기념하는 뜻에서 “이번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당선되면 금년 6월 24일 전국 농어촌교회에서 오랜 기간 헌신한 목회자 114명을 초청하여 헌신예배 드리고 양복을 한 벌씩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한 목사는 총회장에 당선되면 “서울신대 역사박물관 건립, 성결신학 정체성 확립, 홀리클럽 결성, 미자립교회 코칭업무 체계화, 성결회관 재건축 등을 완수하겠다고 결심했다”며 에스라와 같은 큰 결심으로 총회장 직무수행을 다짐했다.   

이어서 남전련 부회장 박춘환 장로(중앙교회)가 광고하고, 한기채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정기총회는 회장 박영남 장로의 진행으로 직전회장 유재수 장로가 개회기도, 간사 이원로 장로가 회원점명을 하고 전체 회원 32명 중 18명이 참석했음을 보고하니 회장 박영남 장로가 성원이 되므로 개회를 선언했다. 

회장의 개회 인사와 전 회의록 낭독, 경과보고, 회계보고는 유인물로 받기로 하고, 임원선출은 현 임원 전원을 1년 유임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이날 회장에 유임된 박영남 장로는 “본인의 회장직 유임을 고사했으나 다른 임원들도 함께 동시에 유임했다”며 “본회의 역점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사업계획과 예산범위 내에서 실속있게 추진하겠다”고 취임인사 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