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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얼라이언스 한국 총회와 MOU선교사들, 종교비자 문제 해소에 기폭제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4.09 12:00
  • 호수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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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정호 목사)는 지난 3월 25일 서울 강남구 총회본부에서 얼라이언스 한국총회(Alliance Church in Korea, 총회장 이한규, 이하 ACK)와 목회와 선교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국내외 선교사역에 동참하기로 했다.

ACK는 C&MA(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의 한국 선교담당 자격을 지닌 교단이다. C&MA는 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동한다. 전 세계 2만 5,000여 교회와 650만 성도의 교세를 확보한 대형교단이다. 전 세계 얼라이언스 교회는 ‘얼라이언스 세계연대(Aliance World Fellowship)’와도 연결되어 있다.

이번 협약에 대해 양 교단은 목회와 선교를 위한 신학,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부문의 인적· 물적 자원을 협력키로 했다.

특히 양 교단은 종교비자 발급 권한을 상호 공유하며 전 세계적 선교 사역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돕기로 했다.

게대가 2009년 체결됐던 기성교단과 미국 C&MA의 업무협약 내용을 승계하고, 북한 선교와 목회자 자녀 교육, 한국 군종목사의 사역, 교육기관의 교환교수 제도 등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를 계기로 기성교단은 선교에 보다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 교단의 협력적 교류로 기독교선교에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날 ACK 신다윗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양 교단의 활발한 선교 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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