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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서울지역남전도회협의회 제39회 정기총회천호동교회 신동철 장로, 신임 회장 선출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3.19 14:46
  • 호수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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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 신동철 장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지역남전도회협의회(회장 조헌표 장로)는 지난 3월 14일 천호동교회(이기철 목사)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제1부 개회예배 사회는 신동철 장로(동지련 천호동교회)가. 기도는 직전회장 김남일 장로(북지련 노원교회), 성경봉독은 서기 임재평 장로(강서지련 평안교회), 설교는 이기철 목사(동지련 천호동교회 담임)가 시편 131편 1절부터 3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을 바라는 신앙’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두려움에 빠져 있다. 베드로가 물위를 걸으신 예수님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바다를 보고 물속에 빠졌던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잊을 때 두려움에 빠지게 된다”며 “코로나19를 바라보고 두려움에 빠지지 말자”고 역설했다. 

이후 박춘환 장로(중앙교회)가 남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함선호 장로를 대신해 격려사를 전하고, 이기철 목사가 축도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분위를 감안해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 착용 등을 하고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강령제창, 특별찬양, 광고, 송영 등을 생략했다. 

제2부 정기총회는 9개 지련 22개교회 28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하여 의장 조헌표 장로(신길교회)의 개회선언으로 진행됐다. 기도는 동지련 전회장 김낙신 장로가, 대의원등록 보고는 서기 임재평 장로(강서지련)가 했다. 

회무는 회순통과, 전 회의록 낭독, 감사·경과·회계보고, 회칙개정 등을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임원선거에서는 신임 회장에 신동철 장로를 비롯한 새 임원들이 선출됐다.   

한편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는 원안대로 승인됐으며, 기타토의에서는 오는 6월 6일 개최 예정인 체육대회에 대해 임원회를 갖고 확정하기로 했다.      

신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직전회장: 조헌표 장로(중앙지련 신길) △회장: 신동철 장로(동지련 천호동) △제1부회장: 김영광 안수집사(강남지련 충무) △제2부회장: 박철준 장로(서지련 일산) △감사: 이창희 장로(북지련 도봉), 이은원 피택장로(중앙지련 약수동) △총무: 정기선 안수집사(강서지련 임마누엘) △서기: 오민용 안수집사(강동지련 열방) △회계: 유연철 장로(남지련 연희) △부회계: 이기춘 장로(제일지련 전농).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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