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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3월 8일도 온라인 예배로 능동적 대처각 가정과 처소에서 온가족 참여...나라와 민족의 치유위해 기도
  • 사랑의교회 박지현 팀장 제공
  • 승인 2020.03.09 18:18
  • 호수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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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일에 이어 온라인 주일예배로 참여 독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지난 주일에 이어 지난 3월 8일도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성도들이 가정에서 함께 예배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는 성도들과 일반 시민들의 안전을 우선하고 코로나19와 관련하여 확진환자가 7천여 명을 넘어서고 사망자가 늘어나는 현 상황에 대해 엄중하게 생각하며 대응책으로 마련한 조치이다. 사랑의교회는 모든 주중의 양육, 훈련, 공동체 사역은 지난 3월 14일(토) 이후로 순연하고 이후 코로나19 현안과 관련하여 모든 상황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 온라인예배 안내

사랑의교회는 이날 주일예배(1~4부)를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생중계 예배로 진행하고 그 외 모든 공예배(수요저녁기도회, 새벽기도회 등)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사랑의교회는 모든 예배를 생중계로 송출하였으며 온라인예배를 위해 ‘가정예배를 위한 은혜 가이드’를 교회 홈페이지에 공지하는 한편 전 성도들에게 안내문을 SNS 등으로 전달해 도움이 되도록 했다.

 SNS, 9만여 명 참여

사랑의교회는 지난 주일(3.1) 온라인 주일예배 생중계에 교회 홈페이지 인터넷중계(2만), 유튜브 중계(2만1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또한 그 외 주일학교와 대학 청년부 예배 역시(5천) 온라인 예배에 참여했다. 참여 방식이 대부분 가족 단위로 접속한 것으로 이는 9만여 명 가까운 성도들이 온라인 예배에 참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 하나된 감격에 감사

이날 오정현 목사는 다니엘 1장 3절부터 9절을 본문으로 ‘정체성’이란 제목의 주일 예배 설교에서 “크리스천들은 코로나바이러스사태에 굴복하지 않고 담대한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신앙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여 기품있는 그리스도인, 품격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주님께 쓰임 받아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위해 헌신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며 우리는 교회의 소중함,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조부모와 부모 손주까지 3대가 함께 예배드리며 특별한 은혜를 나눴고, 온라인 예배를 통해 하나된 마음, 그리고 감격을 누리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 온라인환경 극복

한편 사랑의교회는 사랑ON 은혜게시판을 홈페이지에 신설하여 성도들이 각 가정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린 후 받은 받은 은혜와 소감을 나누고 있다. 현재 7백여 편의 소감글이 등재되어 또다른 온라인 소통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예배의 감동 및 교훈 등을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하여 중·고등학교 학생 및 대학, 청부들 사이에서 감사릴레이와 일상예배 첼린지가 이어져 새로운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모든 성도들은 온라인예배로 두 번째 주를 보내면서 안주가 아니라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나라와 민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기도에 전력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박지현 팀장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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