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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 긴급좌담, 코로나 19 신천지의 실체“역학조사 어려움, 신천지의 조직적 신분 은폐”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지역사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대구 경북지역뿐만 아니라 수많은 교회들이 예배를 중단되거나 영상예배로 전환하는 등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다. 코로나 확산 원인의 하나로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가 지목됨에 따라 C채널에서는 2월 24일 ‘신천지의 실체’에 대한 긴급좌담회를 마련했다. 

안중 온누리교회 양인순 목사의 진행으로 시작된 긴급좌담회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전 이단대책위원장 유영권 목사, 예장통합 이단대책위원협의회 서기 심상효 목사, 신천지대책전국연합 대표 이덕술 목사가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신천지 대구교회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된 코로나19 상황에 안타까워하며 많은 교회 활동과 사역이 중단된 것에 유감을 표했다. 아울러 정부 당국의 역학조사가 어려움을 겪는 이유로 신천지의 조직적 신분 은폐 등을 지목했다.

심상효 목사는 “청도 지역은 교주 이만희 씨의 고향으로, 신천지 신도들에게는 성지와도 같은 곳”이라며, “특히 이만희 씨의 친형 장례식에 지도부를 비롯한 수많은 신천지 신도들이 참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권 목사 또한 “31번 감염자는 슈퍼 전파자로서의 역할을 했다기보다 위계질서가 강력한 신천지 조직에서 교주의 친형 장례식에 수많은 신천지 신도가 다녀간 것이 원인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채널 긴급좌담 코로나19 [신천지의 실체]는 지난 2월 25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어 2월 26일 오후 3시, 2월 29일 오전 9시 오는 3월 1일 오후 5시에 재방송 될 예정이다.
<C채널 제공>

C채널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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