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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해선위, 아시안미션과 업무협약식선교사들, 8개 영역의 전문적 지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2.20 17:30
  • 호수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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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 손상득 목사, 이하 해선위)와 사단법인 아시안미션(Asian Misson)이 지난 2월 14일 총회회관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해외선교에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해선위에서는 손상득 위원장과 교단선교국장 송재흥 목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아시안미션은 사무국장 이상준 목사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아시안미션은 국내외선교사업을 지원하고자 1984년 1월에 설립되어 “World Mission Hub”(세계선교중심지)라는 비전 아래, 세계 복음화를 위해 전문 선교기관 또는 선교단체와 협력하여 선교인력을 효과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데 힘써온 전문선교단체다.

세계선교, 세계복음화를 위한 협력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선교계의 유엔과도 같은UM(United Mission)이 되고자 비전을 품고 각 교단과의 협력을 모색하던 중 이날 기성교단과 업무협약을 맺게 된 아시안미션은 본격적인 선교활동을 하기로 했다. 

아시안미션은 선교사들을 위한 멤버케어에 대한 최상의 실천모델을 근거로 8개 영역(목회, 신체의학, 선교사훈련, 팀구축 대인관계, 선교사가족 자녀케어, 재정 병참지원, 위기 우발사고, 심리상담)으로 구분하여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날 아시안미션 사무국장 이상준 목사는 업무협약에 대해 “과거에는 국내 각 선교단체와 협약을 맺고 지원을 펼쳐왔으나 패러다임의 업무변화를 위해 기침교단과 대신교단 측과 교섭하던 중 기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아시안미션은 비영리법인으로 7000여 가정을 케어하고, 후원해 주면서 약 58개 선교단체와 협약을 맺었다고 한다. 

특히 아시안미션은 선교사들의 재교육과 건강검진, 그리고 캠프 등을 열고 선교협력에 일조해 왔으며, 한국 선교가 하향하고 있는 때에 아시안미션은 작년부터 각 교단과 협력 방안을 전환하고 있어 향후 선교사들에게 확실한 지원으로 선교의 활성화가 될 전망이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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