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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명이 모여 새해 헌신 다짐’기성, 청주지방회 신년하례회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0.01.07 11:55
  • 호수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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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회(회장 김재식 목사)는 지난 1월 3일 청주 S컨벤션센타에 모여 2020년에도 교회와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기로 다짐하는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청주지방회는 매년 장로연합회 주관으로 ‘신년하례회’를 열고 있다. 처음에는 지방회 장자교회라 할 수 있는 서문교회(박명룡 목사)에서 새해를 맞이해 아무런 교제도 없이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에 지방회 목사들과 장로들을 초청해 예배를 드리고 서문교회에서 식사를 대접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청주지방회 장로들은 새해를 시작하는 시점에 먼저 솔선수범하여 목회자들을 대접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이후로는 장로들이 회비를 모아 교회가 아닌 고급 식당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신년하례회’도 장로연합회가 장소와 식사를 준비하고 예배와 신년기도회, 신년하례회로 순서를 진행했다.

회장 이송한 장로

이송한 장로(장로연합회 회장, 큰빛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김오열 장로(지방회부회장, 청광교회)의 기도, 이신혜 목사(여교역자부회장, 풍성한교회)가 로마서 16장 1절에서 5절까지를 봉독하고 사모중창단의 찬양 후 지방회장 김재식 목사(저산교회)가 ‘하나님이 계획이 이루어지는 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사도바울은 동역자들과 함께 사역했는데 그들과 함께 영성의 기초위에서 사역했고, 끊임없는 복음전파 사역을 했으며, 동역자들과 서로 보호자의 관계를 유지하는 삶을 살았다”며 “청주지방회 목회자들과 장로들도 사도바울과 그 동역자들처럼 협력하여 2020년도에도 ‘하나님의 계획’을 온전히 이루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정상철 목사(지방회서기, 제자들교회)의 사회로 경창호 장로(제1부회장, 온누리교회), 정정회 목사(부회장, 태성교회), 조남재 장로(제2부회장, 서문교회), 윤진호 목사(부서기, 온빛교회)가 각각 기도제목을 놓고 대표로 기도했고, 감찰회별 신년하례와 기념케이크 커팅 후 윤방원 목사(증평수정교회)의 축도로 순서를 마무리 했다.

이어진 만찬을 위해 박대훈 목사(서문교회 원로)가 기도를 했고 서원교회 구 남 성도의 색소폰 연주를 들으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장로들의 아름다운 섬김으로 시작하는 청주지방회가 올해도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일에 목회자와 장로들이 모두 협력하여 큰 열매를 맺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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