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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대학교 "2019 대학기관 평가인증 획득"10개 부문 모두 인증기준 충족
  • 박지현 부장
  • 승인 2019.12.27 14:31
  • 호수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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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 박사)는 지난 12월 26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에서 시행한 ‘2019년 대학기관평가 인증’에서 5개 영역 10개 부문 모두 인증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2011년 도입된 ‘대학기관평가인증제’는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판정하고, 그 결과를 사회에 공표함으로써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대학’은 고등교육 관계 법령에 맞춰 대학이 구현하고자 하는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오고 있음을 의미한다.

금번, 루터대가 획득한 대학기관평가인증은 향후 5년(2019∽2023)간 정부의 각종 행정·재정 지원사업에 활용되고 대학교육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각종지표로 사용된다.

이번 인증은 △전임교원 확보율 △교사 확보율 △정원 내 신입생 충원율 △정원 내 재학생 충원율 △교육비 환원율 △장학금 비율 등 6개 필수평가준거를 충족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평가에는 68개 신청대학 중 54개 대학이 ‘인증’, 11개 대학이 ‘조건부인증’, 2개 대학이 ‘인증유예’, 1개 대학이 ‘불인증’을 받았다. 루터대는 모든 평가 부분에서 기준 값 이상을 충족하며 인증을 통과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의 기쁜 소식을 전한 루터대 권득칠 총장은 “지난 3년 동안 루터대학교는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뼈를 깎는 노력을 경주해 왔으며 환골탈태의 결과를 만들어 왔다. 지난 해 자율개선대학선정에 이어 2주기 대학기관평가 인증은 루터 대학교 공동체가 학생 중심의 교육과 혁신을 통해 이루어 낸 또 하나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인증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멈추지 않는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믿음으로 사회를 섬기는 디아코니아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사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루터대는 소규모 종교계 대학으로서는 특별하게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이 후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하는 등 각종 평가에서 교육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박지현 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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