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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온 선교편지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9.12.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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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3개월만에 인사드립니다.
 자주 인사드려야 하는데 이런저런 일들로 인사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한국은 이제 한겨울에 접어들었겠네요
여기는 여전히 덥습니다만 그래도 여기도 겨울은 겨울인지라 밤에 잘 때는 신선한 바람이 붑니다.  추워진 날씨에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추운 겨울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기도해 주신 덕분에 이곳의 사역은 점점 더 안정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세부 수정교회는 전적인 주님의 은혜로 든든히 서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세대가 하나님 말씀 위에 든든히 서 나가야 하기 위해 하이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성경공부를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매주 평균 15명 가량의 학생들이 모여 함께 주님의 말씀을 공부해 나가고 있습니다. 성탄절 이후에는 예배 출석률이 좋은 가정과 학생들을 데리고 수영장에 갈 계획 중에 있습니다.
세부는 바다가 좋지만 대부분 리조트가 소유하고 있어서 현지인이 가기 쉽지 않습니다. 이들의 생활 형편에 수영장 가기가 여의치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모든 일정이 잘 준비되고 이 과정을 통해 성도님들과 더욱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지며 좋은 날씨 가운데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가 거주하고 있는 파그라움센터는 내년에 지역주민 및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직업재활훈련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직업재활센터를 계속 건축하고 있었는데 아직 내부인테리어 공사와 훈련을 위한 장비들이 들어와야 하지만 외관은 다 마무리가 되어서 11월 8일에 직업재활센터 완공식을 가졌습니다.
내부 인테리오와 훈련장비를 위한 재정이 넉넉하게 채워지고 이곳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직업을 갖고 경제적으로 조금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그래서 이곳을 통해 주님의 복음이 더욱 힘차게 전해지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12월 9일부터 20일까지 있는 교단 협력 선교사 훈련에 참여하고자 12월 2일에
한국에 들어갑니다. 훈련을 통해 영적으로 더욱 더 충만해지고 소명을 더욱 확고히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사명을 더욱 힘있게 감당할 수 있도록 이 훈련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한국에 가 있는 동안 현지인 전도사(신학생)와 저희 두 딸이 세부 수정교회 예배를 이끌어
가게 될텐데 이들이 예배를 은혜롭게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또한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가 없는 동안 더 큰 은혜를 우리 세부 수정교회에 부어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곳 세부와 여런분이 계시는 모든 곳에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1. 선교사 훈련을 잘 마치게 하시고 사명으로 더욱 뜨거워지게 해 주소서
2. 저희 부부가 없는 동안 세부 수정교회를 지켜주시고 예배가 더욱 은혜 되게 해 주소서
3. 성경공부를 통해 학생들의 믿음이 더욱 든든히 서 나가게 해주소서
4. 직업재활센터가 잘 준비되게 해 주시고, 그곳을 통해 복음이 더욱 퍼져 나가게 해 주소서

차미훈 정옥선 선교사 드림(후원계좌 :기업은행 125-099316-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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