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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영 목사, ‘신학단상’ ‘목양신학과 목회철학’ 펴내바른 목회관의 제시와 철학적 사고 행동으로 전개
  • 박지현 부장
  • 승인 2019.11.20 15:40
  • 호수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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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배치영 목사(현리교회 원로)가 ‘신학단상’, ‘목양신학과 목회철학’이란 제목의 책을 킹덤북스에서 펴냈다. 배 목사는 매주 기독교헤럴드에 ‘목양신학과 목회철학’이란 주제로 연재하고 있다. 

배 목사는 ‘신학단상’에서 “종말을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주는 사랑의 편지”란 부제를 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른 가치관과 성경적 계시관에 기초하여 올바른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독신문, 기독교연합뉴스의 논설위원이기도 한 저자는 그동안 자신이 써왔던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개혁 보수적인 입장에서 시대적 상황을 보며, 성경을 근간으로 복음적으로 논하고 전한 글을 재작성하여 펴냈다. 이 책에서 배 목사는 현대사회에서 기독교인으로서 취하여야 할 신앙적 명제와 불가항력적인 은혜라는 교리에 기초를 둔 주제들을 모아 신앙적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신학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설교학 신성욱 교수와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장성길 교수의 추천 감수를 받았다.

또 한권의 책인 ‘목양신학과 목회철학’은 교회론적인 입장에서 목양신학을 고찰했으며, 실천신학적 관점에서 목회철학을 논했다. 그리고 목회사역의 실제에서 ‘목양을 위한 자료 및 목회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는데, 배 목사는 이 파트에서 설교와 세미나 강의, 청지기 훈련 및 제자훈련 등으로 목회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부분을 선별하여 엮었다. 

목회일선에 나서는 목회자들이나 전도사들에게 반드시 일독을 권할만한 책으로 사료된다. 이 시대는 훈련된 지도자를 필요로 한다. 그 훈련은 참된 가르침을 제시하는 스승에게서 나온다. 목회 일선에서 그것도 한 노회에서 4번의 목사위임식을 거치면서 원로의 위치에 올라선 목사에게서 도출된 목회신학은 바른 목회관을 제시해 주며, 올바른 철학적 사고와 행동에 필요한 내용이다. 두 권의 책을 일독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 책과 관련 지난 11월 9일 현리교회 목양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배 목사는 이와 같이 강조하고 참된 그리스도인을 지향하고 올바른 목회에 몰입하기 원하는 이들은 꼭 한 번 일독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박지현 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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