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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쑥떡’ 있어요!”기성 서산교회, 사랑나눔 성결바자회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9.10.29 17:55
  • 호수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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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산교회(김형배 목사)는 지난 10월 22일 교회 앞마당에서 ‘사랑나눔 성결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는 42개 여전도회가 함께 협조해 진행됐다.

서산교회는 바자회를 통해 단순히 기금을 확보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하는 먹거리 축제의 장으로 그 영역을 확장해 지역주민들로부터 매우 긍적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에스더 여전도회원들은 해외선교를 위해 봄이면 쑥을 직접 캐서 쑥떡을 만들고 식혜를 직접 만들어 팔아 선교지 교회건축기금을 모으고 있다. 에스더 여전도회원들의 손맛이 깃들어 있는 쑥떡은 맛있기로 소문나 바자회를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또한 각종 농산물들과 먹거리, 옷등의 판매를 위해 부스를 설치하고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판매해 바자회를 찾은 이들이 집으로 돌아갈 때는 배부르고 두손이 푸짐한 바자회가 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바자회를 위해 몇주 전부터 각종 의류와 유아용품, 생활용품 등을 기증받아 우연히 들린 지역 주민들은 양질의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어 파는 성도들이나 물건을 구입하는 이들 모두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었다.

서산교회 ‘사랑나눔 성결 바자회’ 이미 서산시내에 소문이 나 있어서 매년 일찍 마감이 됐는데 이날도 역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예상보다 이른 시간에 바자회를 마감할 수 있었다. 이렇게 모아진 바자회 수익금은 국내외 교회들을 위한 선교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어진다.

한편 이날 ‘사랑나눔 성결바자회’에 참여한 윤향자 권사는 “매년 하는 바지회지만 할 때 마다 새롭고, 마련된 수익금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바자회를 잘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과 잘 끝나게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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