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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서울중앙지방회 평신도부 연합부흥성회특별강사, 장경동·류정호·서길원 목사 초청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10.17 16:37
  • 호수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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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중앙지방회 평신도부(부장 이기용 목사)는 지난 10월 9일 영등포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특별강사로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와 류정호 목사(기성 총회장, 백운성결교 회)·서길원 목사(빛가온교회)를 초청하여 ‘생명수의 강’이란 주제로 ‘평신도부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1부 집회는 오전 10시 특별강사로 나선 침례교단의 장경동 목사가 마태 복음 13장 27절부터 30절을 본문으로 ‘전략’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에서 장 목사는 “인간은 하나님께 서 말씀하신 것을 힘써 지켜 행할 때 마귀 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면서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능동적인 자세를 취해 나아갈 때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2부 집회는 오후 2시 특별강사로 나선 기성교단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민수기 14장 20절부터 24절을 본문으로 ‘성결인은 달라야 합니다’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에서 류 목사는 “우리가 남인가”라며 “성결인은 모든 면에서 남과 달라야 한다”면서 “성결교단이 발전하고 부흥할 수 있었던 것은 여성들의 기도와 적극적인 희생이었으며, 특히 자녀들에게 성결의 신앙을 전수하여 복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제3부 집회는 저녁 7시 특별강사로 나선 감리교단의 서길원 목사가 사도행전 7장 54절부터 60절을 본문으로 ‘스데반처럼’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에서 서 목사는 “한국 교회는 다시 한 번 일어난다”면서 “한국 교회의 사명은 중국을 넘어 예루살렘에 까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이 도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올해 서울중앙지방회 평신도부 연합부 흥성회는 산하 각 교회 평신도들이 목회자들과 함께 모여 은혜받기를 사모하는 간절함이 역력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별히 신길교회는 이번 집회에서 장소와 식사를 제공했으며 참석한 모든 성도들을 정성껏 섬기고 푸짐한 선물도 제공하여 칭찬이 자자했다.

지방회(회장 최성상 목사)와 남전도연합회(회장 백운선 장로), 여전도회연합회(회장 정선옥 권사), 교역자회(회장 이기용 목 사), 장로회(회장 박춘환 장로), 권사회 (회장 홍필현 권사) 등 각 기관들이 총동원하는 협력체제로 성공적인 집회를 진행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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