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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 관점에서의 선교사역”실천신대 목회사회학연구소, 사회적 목회아카데미 개최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10.03 15:08
  • 호수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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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박원호 박사) 목회사회학연구소(소장 조성돈 교수)는 오는 10월 17일, 24일, 31일, 11월 7일, 14일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소재 도림감리교회(장진원 목사)에서 사회적 목회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년 전 ‘사회적 목회’라는 개념을 선포하며 ‘사회적 목회 컨퍼런스’를 열었던 목회사회학연구소는 당시 많은 관심 속에 젊은 목회자들의 욕구를 들었다.

목회자들은 기존의 목회형식으로는 사회적 현실을 이겨낼 수 없다는 인식 속에 향후 어떤 목회를 하여야 하는가 질문을 쏟아냈다.

이런 질문 앞에서 조 교수는 좀 더 체계적으로 사회적 목회를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단지, 목회의 기술이나 매뉴얼을 나누는 것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선교적 사역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목회가 어려우니 생계유지의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닌 사회적 목회를 왜 하여야 하는지, 이것을 통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나누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목회사회학연구소는 ‘사회적 목회아카데미’를 개설하여 좀 더 구체적인 진행을 하고자 첫 강좌로 사회적 목회에 대한 신학적 배경을 제시하고자 준비 중이다. 신학과 사회학이 만나고, 하나님 나라와 실존적 사회현장이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조성돈 교수는 “이 강좌를 주변에 널리 알려 사회적 목회를 꿈꾸는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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