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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제17차 가을 특별 새벽기도회헌당감사, “민족·교회 부흥 확신과 실천 다짐”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10.03 14:40
  • 호수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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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지난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헌당감사 제17차 특별새벽부흥성회(이하 특새)를 개최했다. 이 기간에 사랑의교회 1만여 성도들은 매일 아침 신실한 기도의 청지기가 되어 민족과 시대를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기도하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의 신비로 살아가는 한결같은 ‘전천후 신앙’의 실천을 다짐했다.

부흥회 첫날은 “마른 뼈가 살아났듯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모두가 살아나는 시간”으로 오정현 목사가 단상에 올라 헌당감사 제17차 가을 특새의 첫 단추를 꿰매며 뜨거운 기도의 소리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설교는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원로)가 했다.

둘째 날에는 오정현 목사가 “우리를 통해 이 민족이 치유받기를 간구한다”는 기도를 했다. 오 목사는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이 민족에 드리워진 어두움이 사라질 것을 믿는다”며 “보혈의 능력이 뿜어져 나와 가정과 모든 것이 살아나길 소망한다. 특별히 대법원 앞에서 찬양함으로 이 새벽 먼저 불을 켜고 기도하오니 우리를 통해 이 민족이 치유받길 간구한다”고 기도했다. 이어진 설교는 박정식 목사(인천 은혜의교회)가 했다.

셋째 날에는 오정현 목사가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음으로 개인, 공동체적으로 평생 간절히 기도하는 제목들이 응답되길 바란다”고 인사하고 성도들의 마음을 감동하게 했다. 특히 이날은 온성도가 청년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교는 김경환 선교사가 했다.

넷째 날에는 오정현 목사가 강단에 올라 “하늘의 보물창고가 열려 놀라운 회복과 치유, 기적이 일어나는 은혜대로 사랑의교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주사 맞춤형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개인과 교회가 성령의 도우심으로 미자립에서 미래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은혜를 간구한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설교는 송기성 목사(정동제일교회)가 했다. 이날 송 목사는 성도들에게 ‘절제’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다섯째 날에는 오정현 목사가 강단에 올라 “기도가 내 것으로 체화될 때까지 간절히 기도하자”고 강조하고 “기도 제목이 나의 고백이 될 때까지 전력투구하여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여섯째 날에는 본당과 부속실을 가득 메운 1만여 성도들이 개인과 가정, 나라를 위해 기도했고 온 성도가 하나님의 섭리의 신비로 살아가는 ‘전천후 신앙’의 실천을 다짐했다.

끝으로 오정현 목사는 “너희가 살아나리라는 말씀을 붙잡고 헌당감사 17차 가을 특새를 통해 온 성도가 전심으로 여호와를 앙망함으로 개인과 공동체는 물론 민족이 치유되고 온전히 살아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력을 다해 기도했다”며 “사랑의교회가 섭리의 신비와 복음의 능력으로 가족주의, 부족주의, 지역주의, 선민주의를 뛰어넘는 ‘은혜의 저수지’와 ‘사역의 병참기지’로 쓰임 받아 생명 사역의 세계화를 아름답게 이루어가기 위해 헌신하며 시대를 섬기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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