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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으로 하나되는 기회 되길”서울신대 신학대학원 동문대회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9.09.27 09:57
  • 호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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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회장 이정환 목사, 수원교회)는 지난 9월 23일부터 2박3일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신길교회에서 '성령과 미래목회'라는 주제로 동문대회를 개최했다.

회장 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신용수 목사(수석부회장, 바울교회)가 기도를 하고 현재 신학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원우회 임원들이 특송을 했다. 이어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여호수아 18장 4절에서 10절까지의 말씀을 본문으로 '큰 그림을 그려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류 목사는 "이번 동문대회에서 모든 근심과 걱정을 내려 놓고 충전과 쉼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하나님은 다양한 우리를 불러 주셨고, 이에 각자에게 허락된 은사를 가지고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큰 그림을 그리며 동문들과 함께 힘을 모아 지치지 말고 주어진 목회현장에서 승리하기 바란다."고 했다.

설교후 회장 이 목사가 환영사를 했고, 이덕한 목사(서울신대총동문회장, 강서교회), 임영빈 목사(서울신대신학대학원동문회 직전회장, 대전교회)가 축사를 이기용 목사(서울신대신학대학원동문회 증경회장, 신길교회), 황덕형 박사(서울신대총장), 조기연 교수(서울신대부총장, 신학대학원장)가 격려사를 했다. 총무 이상우 목사가 광고를 한 후 총회장 류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저녁식사후 신길교회 찬양팀의 인도로 뜨거운 찬양의 시간을 가졌고 이번 동문대회 주강사인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부흥회를 인도했다. 이어 백장현 목사(동명교회)가 뜨거운 기도회 시간을 진행했고 경품추첨과 함께 첫날을 마무리했다. 둘째날도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특강이 계속됐고 저녁시간은 부흥회와 기도회로 진행됐다.

특히 두번째날 오전에는 안민호 목사(커피와교회),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 최봉수 목사(서울제일교회)가 자신들의 교회와 목회를 소개하며 참석한 동문들에게 도전이 되는 시간이 됐다. 각 시간 집회를 위해 안성우 목사(로고스교회), 박명룡 목사(서문교회), 홍성진 목사(축복교회), 이상준 목사(수정교회)등이 말씀과 기도회 인도를 위해 수고 했고 매 시간 임원들이 기도를 맡아 진행했다.

이번 동문대회를 위해 회장 이하 많은 동문들이 후원을 아끼지 않았고 특별히 신길교회는 장소와 제공하고 안내 위원들을 통해 참석한 이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또한 식사는 서울신대 총동문회에서 제공했고 각 교회에서 경품과 후원으로 풍성한 동문대회가 될 수 있도록 섬김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선교사 훈련원에서 훈련받고있는 훈련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한편 이번 동문대회 임원으로 참여했던 목사는 "성결교단의 헌법상 목사안수를 위해서는 모두가 신학대학원 과정을 이수해야한다"며 "일반대학 출신 이든 서울신대 학부 출신이든 모두 같은 동문이라는 생각으로 더욱 많은 목사들이 참여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동문대회가 점점 확대되어 교단이 더욱 하나되는 기회가 되고 내년에는 더욱 많은 후원과 참여로 올해보다 더 풍성한 동문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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