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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 하나님의 은혜입니다."해남내사교회 박철수 담임목사 취임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9.09.25 15:41
  • 호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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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해남내사교회(당회장 문현성 목사)는 지난 9월 22일 교회 본당에서 광주지방회 주관으로 박철수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리고 새 부흥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 인도는 당회장 문현성 목사(진도제일교회), 기도는 지방회 부회장 안방순 장로,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김경식 목사(광산벧엘교회)가 했으며, 설교는 지방회장 이재완 목사(영암벧엘교회)가 에베소서 1장 20절부터 23절을 본문으로 ‘교회의 영광’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지방회 부회장 천만선 목사의 기도가 있은 후 주향한교회 고득산 목사의 목회자 소개로 박철수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식이 진행됐다.

박 목사는 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호성신학교를 졸업했으며, 인좌산두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한 바 있다. 아내 김미연 사모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어서 취임목사와 교회대표에 대한 서약이 있었으며, 지방회장이 치리권을 부여하고 공포했다.
박 목사는 “49년의 훌륭한 역사와 믿음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를 섬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겸손하게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인사했다.

권면과 축하의 시간에는 교역자회 회장 박정호 목사, 광주우리교회 안희형 목사, 주월교회 김명식 장로가 권면, 광주한빛교회 문희성 목사, 동광양교회 안태은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대천교회 정 택 목사가 축사했다. 이어 꽃다발 증정이 있었으며, 윤상기 장로가 인사 및 광고한 후 광주은혜교회 박성준 목사가 축도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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