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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바울교회 원로 · 명예장로 추대예식은퇴 8명 “장로직분은 기쁨, 보람, 면류관이었다.”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9.08.29 23:34
  • 호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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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바울교회(신용수 목사)는 지난 8월 25일 교회예배당에서 ‘교회창립 37주년 기념예배 및 원로. 명예장로 추대예식’을 거행했다.

이날 제1부 창립기념예배 사회는 신용수 목사가, 기도는 지방회부회장 이태근 장로(전주삼성교회), 성경봉독은 지방회서기 박동희 목사(봉동바울교회), 특별찬양은 바울교회 에바다 찬양대, 설교는 지방회장 송창빈 목사(전주중앙교회)가 사무엘상 6장 12절에서 16절까지를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송 목사는 ‘언약궤를 싣고 가는 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서 “언약궤를 메고 멛세메스로 가던 어미 소가 비록 울면서 갔지만 좌우로 치우침 없이 갈 길을 갔다”며 소가 흘린 눈물은 “젖먹이 송아지와 이별하는 모정의 눈물이고, 언약궤를 운반하는 일에 대한 감격의 눈물이며, 자기 죽음을 예감한 눈물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추대된 모든 장로님들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고 끝까지 어미 소처럼 희생하고 충성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제2부 추대예식은 최영철 목사(동계교회)가 기도하고, 신용수 담임목사가 추대 받는 원로장로 봉형일 장로와 최동완 장로의 소개와 추대사 그리고 추대 패를 증정했다.

이어 명예장로추대식은 이병성 목사(하리교회)의 기도로 시작해 추대 받는 명예장로 조찬익, 이희영, 이우주, 정규환, 양병렬, 이강옥 장로에 대한 소개와 추대사 및 추대패를 증정했다.

제3부 축하와 권면은 김재곤 목사(태평교회)와 증경 교단부총회장 이봉열 장로(정읍성결교회)가 축사, 김중현 목사(사랑의 동산교회 원로), 총회교육원장 류승동 목사(인후동교회)가 격려사를 했다.

답사에서 봉현일 원로 장로는 “70평생 예배와 찬양에 힘쓸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교회의 장로 직분은 기쁨, 보람, 면류관 이었다”고 고백했다. 시무장로와 마르투스 앙상블의 축가와 강창균 선임 장로가 광고한후, 김충기 목사(동전주교회 원로)가  축도 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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