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8.16 금 17:19
상단여백
HOME 교계 연합단체
8.15 광복절 메세지세계정세가 한국교회를 부르고 있다!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9.08.14 14:43
  • 호수 453
  • 댓글 0

                  이정복 목사   

         기성 제 95년차 총회장

         기독교헤럴드 대표이사

올해로 우리나라가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억압으로부터 해방 된지 74주년이다. 우리민족은 기쁨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새롭게 건국하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피나는 노력과 눈물로 나라재건에 온갖 힘을 쏟아 부었다,
여기에 한국기독교가 하나 된 신앙심으로 일심동체가 되어 나라사랑운동에 앞장서왔음은 자타가 공인하는 바이다.
지금은 경제대국으로서 세계 10위권에 속해있고, G20 회원국과 OECD 회원국으로도 당당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문화적으로도 반만년의 고고한 유산을 바탕으로 세계선진국을 압도하고 있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인 것이다.
지금도 미국을 따라가는 세계 제2의 해외선교국가로 우뚝서있고, 한국교회는 무조건 해외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을 로망으로 여기는 분위기로 지속되고 있으며, 하나님의 입장에서 주의 복음을 열심히 전파하는 나라로 더 많이 사용하리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작금에 이르러 한국교회는 성도 1200만 돌파를 기점으로 각 교단의 대형교회들이 세계제일의 교회가 되었고, 세계 10대 교회가 모두 한국교회에 속해있으며, 여기에 자만하고 방만한 운영으로 교파분열은 물론 연합단체의 단합이 깨졌고, 더 나아가 대형교회 재정사고와 이단시비로 하나님보시기에 교회의 본질에서 어긋난 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때 8,15광복절을 맞이하여 우리나라를 향한 세계정세가 심상치 않고, 한국교회가 가만히 있을 수 없도록 강한 부르심이 느껴져서, 일어나라! 새로운 신의 터전으로 도약하라고 부르고 있다고 왠지 믿어진다.
하나님의 엄중하신 음성으로 한국교회야! 한국교회야! 하시며 회계와 간절한 외침의 기도를 요구하고 계신다고 나는 확신하고 있다.
어찌 이 적절한시기에 하나님은 세계국제정세의 이목을 대한민국에 집중시키고, 미국과 중국의 군사적 대립과 경제전, 북한과 미국의 핵 폐기문제, 그리고 더 나아가 일본의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 한국정치의 대립양상 등은 한국교회로 하여금 나라와 신앙의 위기를 인식하고 회개하라고 촉구하는 충분한 조건으로 제시되고 있다고 본다.
우리는 지금 한국교회가 과거를 상기하며 회개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교회의 본질을 회복할 절호의 찬스인 것을 깨달아, 다음기회는 없다고 보고 교회마다, 기도원마다 구국의 신념으로 성령의 도우심을 부르짖어야할 때임을 호소하는 바이다. 
전 세계적으로 과거에 경제대국을 꿈꾸던 스페인, 그리스, 베네수엘라 같은 나라들의 급격한 경제파탄을 교훈으로 한국교회가 성령을 중심하는 본질로 돌아가기를 간곡히바라는 바이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