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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신학 강좌, “성결교단 정체성과 긍지”용인 비전교회, 창립40주년기념 성령부흥성회
  • 용인 비전교회
  • 승인 2019.07.04 16:07
  • 호수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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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용인 비전교회(신현모 목사)는 지난 6월 30일 교회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웨슬리신학 강좌 및 성령부흥성회’를 열어 성결교단 정체성과 긍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좌는 양기성 박사(청주신학교 교장)가 강사로 초청받아 ‘성령신학자 존 웨슬리와 성결교회’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양 박사는 평소 어렵게 느껴지던 존 웨슬리에 대한 신학을 평신도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성결교회의 뿌리가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명료하게 제시했다. 

양 박사는 “존 웨슬리와 찰스 웨슬리 가문이 성결교 신앙의 뿌리”라고 강조하며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존 웨슬리의 성령신학의 영향을 받은 감리교 목사 마틴 냅이 세운 만국성결교회에서 최초로 안수 받은 선교사 카우만과 길보른이 동경에 설립한 동경성서학원에서 1907년 5월 정빈, 김상준 2명의 학생이 2년 동안 수업을 마치고, 서울에 동양야소교전도관을 새워 처음 시작됐다”고 했다. 아울러 “일본의 박해와 해방, 그리고 6.25 전쟁을 겪으며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는 성결교회의 역사를 간단하게 요약하여 설명”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오늘에 이르렀음”을 강조했다.

또한 양 박사는 “기성 교단헌법 제8조에 웨슬리의 성령신학과 성결복음을 그대로 전하려는 것이 성결교회의 사명이라고 되어있다”며, “이번 성령부흥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성결교단의 정체성에 긍지를 가지고 복음전파에 자신을 가지라”고 강조했다. 

용인 비전교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한 달 동안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기 위한 ‘효’ 경로잔치와 신현근 명예목사 초청 ‘일일부흥회’를,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나눔콘서트를 열고 아프리카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리고 지난 40년간 의 역사에서 성도들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자료 전시회도 가졌다. 
 

용인 비전교회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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