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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정책토론요양보호사 직업군 독립 분류위한 대책마련
  • 박지현 취재부장
  • 승인 2019.06.10 16:11
  • 호수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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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회장 김영달)은 지난 6월 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요양보호사에 대한 처우개선과 직업군 독립을 위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이대 로 좋은가?”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책토론회는 오세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보건복지위원)와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그리고 한국요양지원 훈련기관 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김영달 회장이 주제 발표를 했으며, 이영주 교수(장안대 행정 법률과)가 좌장, 김종택 교수(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진석범 대표(경기복지재단), 노동훈 이사(대한요양병원 학술이사), 황정희 이사장(사단법인 내부장애인협회), 오기환 과장(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 기반과), 최문선 사무관(보건복지부 요양보험 운영과)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김영달 회장은 “요양보호사 한 사람이 여러 대상자를 돌봐야 하는 비현실적인 제도는 이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제도로 개선이 되어야 한다”면서 “이날 토론회가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지위가 향상 되어 요양보호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이 열리는 계기가 되는 토론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인사했다.

오제세 국회의원은 “본 토론회에서 요양보호사들에게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가 살펴보고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 안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관계자들과 함께 정책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영달 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간병인에서 요양보호사의 독립직업군을 확보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국민적 눈높이와 욕구에 맞는 질적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인 대상자의 삶의 질이 높아 질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어떻게 제 공할 것인가 하는 과제와 책임이 무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책토회와 관련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민소현 회장은 “서울서부지법 제14민사부, 임시통합총회 무효 확인판결이 나와서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명칭을 빙자한 어떤 활동도 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오들도 지금까지 진행한 토론회가 무효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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