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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어린이주일 교회당 빈자리 어떻게?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9.05.16 17:39
  • 호수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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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5일은 국가 가 정한 어린이 날이고 2019년 5월 5일은 거룩한 주님의 날이기도 하다.

이날 전국어린이 공원이나 음식점 그리고 거리마다 교통이 막힐 정도로 사람들의 왕래가 북새통을 이루고 발 디딜 틈도 없이 사람들로 온통 시끌벅적하였으며,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국제여객기가 있는 곳에는 여지없이 해외여행군단이 왁자지껄 숨도 쉬기 어려울 만큼 초만원의 인간구름 띠를 이루는 모습을 구경하게 되었다

반면에 주님의 날 예배당에는 한산하기 이를 때가 없고 교회지도자들은 교회를 떠나 야외예배와 오후예배를 드리지 않고 가족과 함께한다는 구실로 교회를 텅텅 비워 논 상태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시대의 변천과 경제적 풍요를 이루는 현상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는데 자연적으로 아주 소홀해져가는 것을 실감하게 되어 교회가 하나님보다는 사람의 형편에 이끌리어가고 있음을 몸소 느끼게 한다.

그렇다면 지금의 현상이 하나님께서 바라는 바요, 축복의 지향점인가를 깊이 생각해보고 만약에 하나님의 진리에 어긋난 행위라면 누군가 나서서 회계의 선동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한국교회가 신앙적으로나 교인 숫자적으로 추락의 낭떨어지로 내리막길을 가고 있는 중인데 교회지도자들은 속수무책으로 어떤 구실을 삼아서라도 명예와 돈 그리고 쾌락주의로 쫓아가고 힘든 일이나 고생은 마다하고 편리주의에 도취되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초대형교회는 우리 대한민국에 집중되어 있고 과거 신앙적으로 훌륭하다는 목회자는 한국에 다 모여 있는데 지금 대형교회들이 그리고 그 지도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선량하다고 칭찬받을 만한가는 의문의 여지없이 거의 7~80%가 국민들로 하여금 지탄받고 교인들에게 사회법적으로 고발당하는 처지로 내몰리고 있는 까닦이 어찌된 일일까 하는 것이다.

어린이주일에 예수님의 말씀은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올수 없다는 말씀이고 보면 가진 것 없이 세상 것을 내려놓고 천국을 소망하며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무엇을 바라고 계신가? 세상에 있는 소유 욕구를 완전히 내려놓고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는 신앙의 길로 돌아선다면 교회는 만원이 될 것이고 참 인간의 도가 예수님에게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며 만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진리와 달리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랑과 신뢰보다는 갈등과 미움이 팽배해지고 화합과 단결보다는 분열과 비방이 난무하여 인격괴멸의 현상으로 치닫고 있어 비관적으로 팽배해저 있는데 어린이주일을 맞이하여 생각해야할 중요한 한 가지가 미래세대에게 본이 되어 주께로 인도할 자격이 있는지 되새겨 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제우리는 예수이름으로 구원의 역사를 이어갈 유일한 동역자이기에 지금부터 주의제자로서 신실한 믿음의 동지로서 자격을 가지고 말세를 어린이와 같은 심정으로 준비하는 기도와 성경말씀을 따라 하루를 살아도 하나님아버지의 은혜 안에서 평안한 마음과 기쁨을 누리고 이웃에게 천사의 모습으로 다가가 가정과 교회가 화평을 이루도록 180도 돌아서야 할 것이다.

때가 때인 만큼 시간이 없다. 세상도처에 위험이 되 사리고 있어 말세징후가 소름끼칠 정도로 도처에 나타나고 있어 지구전체가 화약고가 돼버린 현상이 너무도 명확하게 세상 돌아가는 것이 눈과 귀에 환하게 그려지고 있어 성경이 가르쳐주고 예언한데로 되어가는 꼴이 우리 신앙인들의 갈길 앞에 좌표가 되고 있다.

한국교회여 사람에게 억 메이지 말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너나할 것 없이 믿음에서 떠난 이들의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영적인 심령의 눈을 뜨고 주의 구원의 품으로 돌아가는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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