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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가정 공동체 회복 문화형성가정예배, 가족공동식사기도, 대화로 소통
  • 하문수 대표기자
  • 승인 2019.05.16 11:20
  • 호수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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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모든 면에서 급변하고 있어 매우 혼란스런 과정을 겪으며 모두가 걱정하며 살아가고 있어 이에 대한 진단과 대책을 알아본다.

생활과 학업에 지친가족 공동체

언젠가부터 상호소통이 없는 시대를 살면서 식사자리도 함께하지 못하는 가족 간의 대화 없는 가족공동체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여기에 개선점을 제시해보기로 한다.

한 가정에서 부모는 맞벌이 부부로 직장에 출근하는 시간과 퇴근하는 시간이 있고 자녀는 자녀대로 교육기관의 등교하는 시간과 하교하는 시간이 있어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어 가족 간에 만나서 대화하고 살아가는 시간이 별로 길지 않기 때문에 각자가 생각하고 해야 할 일들을 서로 모르고 있어 의사소통은 물론 어디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관계 할 수 없는 사회풍조가 되어가고 있다. 그러다보니 집은 피곤을 풀기위한 장소 또는 저녁에 잠자기 위한 장소로 더 많이 사용되고 그런 인식이 팽배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어느 맞벌이 부부생활을 하고 있는 A 씨는 평일에는 부부가 다른 직장에서 날마다 밤늦게까지 일하고 자녀들은 학교와 학원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는 까닭에 서로가 만나지 못하고 아침식사도 집을 나서는 시간이 맞지 않아 서로 적당히 해결하는 선에서 지내다보니 하나의 가족이면서 식구가 될 수없는 형편이라고 하소연한다. <하문수 대표기자>

기독교가정 원칙적인 회복의 필요성 

기독교인 가정은 신앙을 기본으로 하기에 믿음의 공동체로의 회복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매일 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최소한 1주일에 1 회 이상 사도신경과 찬송 성경말씀이 종합적으로 적용되는 예배가 이뤄져야 한 다. 한가정의 모든 생활 우선 순위를 예배에 두면 할 수 있고, 습관을 드리면 예배의 기회가 오고 반드시 예배로 인한 축복이 겸하게 되므로 실천할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은 공동식사와 대표자 식사 기도를 실천하면 가정문화로 자리 매김하게 되고 이런 식습관이 신앙생활과 연계되어 자녀들에게 가족간에 의사소 통뿐만 아니라 인격적인 심리적 안정과 서로의 신뢰에도 영향을 끼쳐 행복한 가정으로 유지발전 한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기독교인 가족공동체를 이루는 데에는 신앙문화 형성이 중요한 덕목이고 이단과 도덕적 윤리파괴가 난무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가정예배와 공동식사 기도, 기독교가정문화 창달을 확립해야 한다.

서울신학대학교 신승범 교수는 “밥상 머리에서 시작되는 가정 신앙교육이 장 래를 결정짓는 큰 영향을 끼친다.”면서 “가정예배를 통해서 가족구성원이 신앙, 사랑, 가치, 소명을 부여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

하문수 대표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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