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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73회 정기총회 성료신임회장 이옥희 권사, “심부름꾼 회장 될 터”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9.05.02 11:59
  • 호수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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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여전도회 전국연합회(회장 김단희 권사, 이하 여전련)는 지난 4월 23일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 박사)에서 제7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이옥희 권사(열방교회)를 선출했다.

이옥희 권사는 “충성되이 여기사 귀한 직분을 주심에 감사하다”며 “종된 마음의 심부름꾼으로 회원들을 섬기고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신임회장 이옥희 권사

이날 개회예배 사회는 회장 김단희 권사, 기도는 직전회장 박명숙 권사, 찬양은 여전련합창단, 성경봉독은 서기 염순열 권사, 설교는 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맡았다.

윤 총회장은 이날 ‘교회의 사명’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예수께서는 가르치고, 전파하고, 고쳐주는 일에 집중하셨다”면서 “이는 교회의 사명이며, 여전도회의 사명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윤 총회장은 또 “교단 사랑과 열정으로 수고하는 여전련 회원들의 기도와 헌신이 새 회기에도 계속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설교했다.

격려사는 부총회장 홍재오 장로와 서울신대 노세영 총장이, 축사는 평신도단체협의회장 김성호 장로와 남전도회전국연합회 부회장 박춘환 장로가 전했다.

이어 교단 총무 김진호 목사 인사, 한국성결신문사 사장 장광래 장로와 활천사 사장 정경환 목사, 평신도부 팀장 안용환 장로가 업무보고, 여교역자회 전련회 회장 김향숙 목사와 전국권사회 회장 주옥자 권사, 교회학교전련회 회장 조성환 장로, 청년회전국연합회 회장 이우주 집사 등이 인사했다.

회장 김단희 권사에게 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서울신대 노세영 총장과 해외선교위원장 이형로 목사, 북한선교특별위원장 고광배 목사,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관장 김헌곤 목사 등이 여전련의 후원과 기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후에는 총 대의원 320명 중 47개 지련에서 2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회계보고, 각부 보고 등을 마쳤다.

여전련은 지난 회기 중 해외선교지 7곳 후원과, 미얀마와 몽골에 비품구입비 후원을 보고했다. 특히 여전련은 지난 1년간 국내 14개 작은 교회와 기관 등 43곳을 지원했다.

국내선교위원회의 작은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성결교회부흥키워드를 전폭지원하며 승합차 2대를 지원하고 행사진행도 협력했다고 보고했다.

신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옥희 권사(열방교회) △부회장: 황정희 권사(전주교회), 신용경 권사(동광교회) △총무: 염순열 권사(화곡교회) △서기: 사공기 집사(봉산교회) △부서기: 김수영 권사(인천제일교회) △회계: 박선희 권사(동안교회) △부회계: 고순례 권사(부평성산교회).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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