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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학교, 대학 진학 장학금 수혜규모 매년 증가“‘기독교 교육’으로 ‘교육 기적’ 만들었다”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9.04.19 14:53
  • 호수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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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로 설립한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의 발전이 ‘기적’이라고 할 정도로 눈부시다. 단순히 공교육의 약점을 극복한 효율 높은 교육 기관이 아니라, 시대를 연구하고, 미래를 대비해, 전 세계의 선두에서 지구촌을 이끌어 나가는 인재양성기관으로서의 면모를 완전히 갖추고 있다. 그 중심에는 탁월한 리더인 남진석 이사장이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캠퍼스를 개교하며, ‘글로벌’ 교육기관으로서 세계무대를 직접 체험할 다양한 시도를 가능케 했다. 음성 캠퍼스, 문경 캠퍼스의 학생들도 이제 미국 캠퍼스를 통해 전 세계 기준에 맞춘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있다.

하지만 이 엄청난 발전과 변화 속에서도 그 중심은 여전히 선교와 복음이다. 인재 양성에 필요한 지식 함양은 교과 교육으로 가능하지만, 리더의 자질을 위한 전인 교육을 위해서는 반드시 기독교 교육이 바탕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사장 남진석 목사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사장 남진석 목사는 그간 글로벌선진학교가 보여준 성공과 성장, 학부모들의 호평을 전하면서도 “‘기독교 교육’이 없었다면 결코 불가능했을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글로벌선진학교는 4월 27일, 6월 15일 각각 음성캠퍼스와 문경캠퍼스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가을학기 2차 모집은 5월 22일까지이며, 3차 모집은 7월 3일까지이다. (문의 1588-9147)
 
미국 캠퍼스 통해 1년간 필수 연수
 
검증된 교육과 대학 진학으로 국내 대안학교 최상 위라는 성과를 달성했지만, 글로벌선진학교는 여전히 또 다른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2015년 글로벌선진학교 미국(펜실베이니아) 캠퍼스가 개교한 이래 글로벌선진학교의 교육과정에는 놀랄만한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 국내에서 외국인 교사들을 활용한 영어몰입교육 등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는 환경적 제한요소가 항상 있기 마련이다. 영어구사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환경에 노출되는 양과 관련이 있다. 국내에서는 일정 시간 동안 매일 영어로 듣고 말하고 하는 등의 상황을 만들어 주는 것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미국 내에 캠퍼스를 개교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오는 가을학기부터 음성/문경 양 캠퍼스에 속한 7학년 학생들은 2019학년 가을학기와 2020년 봄 학기까지 펜실베이니아 캠퍼스에서 미국캠퍼스가 소재하고 있는 챔버스버그(Chambersburg,PA)시 교육청의 도움에 힘입어 경력교사들이 대거 투입된 가운데, 영어 집중교육과 융합교육(STEAM), 원어민 친구들과의 합동교육활동, 민박 등의 프로그램으로 단 기간 동안 영어구사력을 증진시키는 교육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월 1회 정도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 디시를 비롯하여 동부지역 명승지를 돌아보거나 동부 명문대학들을 돌아보는 비전트립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그레이스(GRACE) 프로그램으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글로벌선진학교의 영어기반교육과 융합교육 그리고 학생들의 비전세우기가 확고하게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은 미국에 정규학교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선진학교만이 해 낼 수 있는 교육과정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2019학년도 가을학기에 입학하는 학생들부터 이 프로그램이 적용될 예정이다.
 
 
올해 졸업생 11개 국가 126개 대학 지원
 
크리스천 국제화교육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글로벌선진학교는 2019년 4월 1일 현재까지 발표된 대입결과를 통해서 기독교대안교육의 새 지평을 열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19학년도에 글로벌선진학교는 음성캠퍼스 65명 문경캠퍼스 51명의 졸업생을 각각 배출하였고, 총 116명이 11개 국가 126개 대학에 지원을 했다.

졸업생들의 대입결과가 발표되고 있는 시점이라 최종결과는 아니지만 현재까지 발표된 대입결과를 정리해보면 92명의 졸업생이 지원 대학에 합격을 했다.
20명의 학생들이 지원 대학의 최종발표를 기다리고 3명이 군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야구선수 1명이 미국메이져리그 캔자스시티에 입단하여 취업이 되었다.
100억의 지구촌을 섬길 글로벌인재 양성을 표방하고 있는 글로벌선진학교는 음성캠퍼스가 국내대학 21%, 해외대학 79%의 진학률을 보였고 문경캠퍼스는 국내대학 25%, 해외대학 75%의 진학률을 보여 해외대학에 진학하는 비율이 월등하게 많았다.
해외로 진학하는 일반 학생들이 미국일변도의 유학에 치중되는 반면 글로벌선진학교는 북미·유럽·아시아 등 전 세계 11개국의 유수한 대학에 진학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대학 진학 학생들 장학금 25억 원 상회
 
글로벌선진학교 졸업생들의 장학금 수혜규모는 가히 놀랍다. 현재까지 발표된 92명의 학생들이 국내 및 해외대학에서 보장받은 장학금이 25억 8백만 원 수준이다. 대학입시결과가 계속 발표되고 있기 때문에 액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펜실베이니아 캠퍼스 졸업생들이 받게 될 장학금의 규모만 약 97만 달러(한화 약11억 원: 2019년 4월 1일 환율기준)에 달하여 이를 합치면 약 36억 원에 달하는 장학혜택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는 학부모 중 해외대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들은 학비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글로벌선진학교의 음성캠퍼스와 문경캠퍼스에서 배출한 졸업생들이 세계 각국의 다양한 대학에 진학하면서 막대한 금액의 장학금을 받고 진학을 한다는 것은 해외대학의 학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시사 하는바가 매우 크다.
 
실제적인 진학지도, 학부모 만족도 ‘최상’
 
글로벌선진학교의 진학지도 시스템은 일반 유학원을 능가하는 실속 있는 진학지도로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어 화제다.

글로벌선진학교는 음성캠퍼스와 문경캠퍼스에 진학전문교사를 배치하여 9학년(중3)부터 단계별 맞춤식 진학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진학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결정하고 그 다음에 전문지식을 얻기 위한 학교를 결정한다.

그 과정에서 진학지도실의 전문 진학 지도교사는 학생의 경제적인 수준, 학력, 활동의 다양성, 진로의 방향 등을 고려하여 국가, 대학,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선진학교 진학지도교사는 국내보다 해외대학에 진학하는 비율이 월등하게 높은 것을 고려하여 국내 대학은 물론 해외대학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특별히 경제적으로 충분한 지원을 할 수 없는 학부모들에게는 대륙별, 국가별, 전공별로 다양한 장학금 정보를 제공하고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진학지도를 실시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글로벌장학지원센터’ 설립 예정
 
2019년부터는 글로벌교육선교회 산하기관 글로벌교류본부와 협업하여 더 많은 국가의 다양한 장학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기대가 크다.
글로벌선진학교 남진석 이사장은 “이제는 명문대 중심으로 진학을 하는 트랜드가 바뀌고 있다. 간판을 얻기 위해 무리하게 명문대학을 선호하던 시대는 지나갔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대학을 선택하여 전문성을 높이려는 추세가 강해졌다”면서 “미국의 명문대학에서 한국학생들이 가지고 오는 각종 공인성적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 글로벌선진학교는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대학을 선택하도록 지도하고 대학의 이름보다는 자신의 진로에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대학을 찾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진학지도를 펼치고 있다”고 했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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