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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교회, 박진탁 목사 초청 생명나눔예배"생명나눔예배에 끊임없는 동참"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4.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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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에 위치한 동암교회(문형희 목사)는 지난 3월 7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를 초청해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박 목사는 이날 예배에서 ‘아름다운 기적’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장기기증은 생명 나눔이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고귀한 일”이며 “과거 교회가 앞장서서 시행한 헌혈이 사회운동으로 발전했듯이 장기기증에도 기독교인들의 동참이 절실하다”고 호소하고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라고 했던 바울사도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성도들은 이웃 사랑의 마음을 담아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결단했고, 그 결과 273명이 생명 나눔의 선한 사역에 동참했다.

같은 시간 경남 창원시 소재 진해동부교회(김기해 목사)는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을 진행하고, 운동본부 경남지부 지부장 김종완 목사는 장기기증에 대해 생명 나눔의 사랑을 주고받은 사람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으며, 이에 모두 103명의 성도들이 헌신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인천시 세움교회(김용원 목사)와 부산시 수안교회(엄정길 목사), 대구시 충현교회(김명환 목사), 경기도 광명교회(김국환 목사), 광명시 수정교회(이효선 목사), 전북 군산시 하울교회(정 승 목사), 경북 포항시 봉계교회(전종규 목사)등 이날 하루에만 전국의 9개 교회 593명의 성도들이 생명나눔운동에 뜻을 같이했다.

이에 대해 운동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금년 사순절기간에 전국에 많은 교회들이 생명 나눔 예배를 드리고 있다”며 “지금껏 그리스도인들이 많은 사랑을 베풀어왔지만, 여전히 나눠야 할 사랑이 더 많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팀 02-363-2114(내선5).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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