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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 청원대법원 재상고 중 공동의회 청빙 요청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4.12 13:46
  • 호수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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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임시당회장 박진석 목사)는 지난 3월 10일 대예배당에서 공동회의를 개최하고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 청원 건’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이날 공동회의는 법원에서 위임결의 무효판결을 한 데 대한 후속조치로 예장합동 총회 산하 동서울노회에서 파송한 임시당회장의 주관하에 실시했으며, 투표결과 참석자 96.4%가 찬성하여 다시 위임청원을 노회에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통과된 안건내용은 동서울노회로 하여금 과거 법원에서 문제로 지적한 ‘총회 법에 따른 2주간 편목정회원자격 특별교육과정’을 오정현 목사가 수용하여 최근 이수했기 때문에 이미 흠결이 제거된 상황이라 다시 위임목사로 청빙해 달라는 청원을 노회에 요청한 것이다.

오 목사는 2004년 사랑의교회 위임목사로 취임했으나 총회 법상 위임목사 자격 여부가 끝임없이 제기되어 시비(是非)가 계속되어왔다. 그러나 사랑의교회가 공동회의에서 결의한 위임목사 청원을 노회 측에서 받아들인다면 법적 분쟁은 종료되리라 본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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