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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68)창조과학의 핵심은 “창조주의 존재” 입증(立證)
  • 김치원 목사
  • 승인 2019.04.10 18:25
  • 호수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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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원 목사

    (창조반석교회,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한국 창조과학 부흥사회 회장, 본지 논설위원)

창조론과 진화론은 우주만물의 기원(起源,origin)을 밝힘에 있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이론들인데 기원론이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이점을 모르는 사람들은 아니 기원이 창조에 의해서면 어떻고, 진화에 의해서면 어떤가? 현재 만물이 존재하고 있으면 되는 것이지 굳이 그 문제로 그렇게 치열하게 논쟁할 필요가 있는가? 라고 반문을 한다. 기원론은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아주 중요한 문제가 된다. 왜냐하면 기독교인이 믿는 금세와 내세의 운명이 기원론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종교는 이 세상의 문제에 국한하나 기독교의 핵심교리는 내세의 영혼 구원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독교는 구원의 종교인데 그 내용을 보면 이세상의 구원 이를테면 병으로부터의 구원이나 고난과 죽음의 위기에서 구원이 있으나 이런 구원은 일시적인 구원이지 결코 영원한 구원은 아니다. 구원의 핵심은 영원한 구원으로 우리의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벧전1:8-9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그러므로 만일 누가 이 영혼 구원을 부정한다면 그 사람은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 없다. 기독교 복음의 핵심은 영혼 구원이며 구원의 길은 회개와 믿음이다. (막1:14-15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여기에 복음을 믿으라는 말은 예수님을 믿으라는 뜻이며, 예수님을 믿으려면 먼저 회개를 하여야 한다. 그러면 회개는 누가 하는가? 죄인이 한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의인은 회개할 필요가 없다. 누가 죄인인가? 법을 어긴 사람이다.(요일3:4) 여기서 제기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법이 무엇이며 법은 누가 만드느냐는 것이다. 법은 결코 저절로 만들어질 수 없고 반드시 입법자(立法者)가 있어야 하며, 그 법은 완벽한 법으로 시대와 환경을 초월하여 영원히 변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불완전한 인간은 완전한 법을 만들 수가 없다. 성경에는 완전한 법을 만든 입법자가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밝히고 있다. “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이(입법자, lawgiver)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라.”(사33:22) 그렇다면 입법자인 여호와 하나님이 과연 존재하느냐는 점이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창세기1장 1절에서 분명하게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밝히고 있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입법자요 통치자(왕)요 재판관이시다. 문제는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기에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문제는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된다. 그것은 우리의 눈에 분명히 보이는 천지(天地) 그리고 만물(萬物)이 과연 창조에 의하여 생겨난 것인지 아니면 진화론자의 주장과 같이 진화에 의하여 생겨난 것인지만 가리면 쉽게 해결이 된다. 과학기술이 발전하기 전에는 사람들은 자연(피조물)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었으나 현대 과학자들은 자연의 실상을 연구하여 자연의 위대함을 발견하고 자연은 결코 우연히 빅뱅(Big Bang)과 진화로 생겨날 수 없고, 어떤 지적인 존재의 설계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이 일반과학자들 사이에서도 나오고 있다.(知的設計論) 그분이 바로 성경에 기록된 창조주 하나님인 것이다. 그러므로 창조과학의 핵심은 창조를 통하여 우주와 만물의 기원이 창조주에 의하여 창조되었음을 밝히는 것으로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결은 창조주의 존재 여부가 걸린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창조주의 존재는 창조로 확실하게 입증되는 것이다.(행17:24)

김치원 목사  kcw02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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