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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념’ 문교수 원로목사 추대묵동성결교회, 한상길 담임목사 취임
  • 안충순 기자
  • 승인 2019.03.27 20:57
  • 호수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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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묵동교회(치리목사 김명철)는 지난 3월 17일 교회 본당에서 문교수 원로목사 추대 및 한상길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리더십 교체와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예배 집례는 서울중앙지방회 김명철 치리목사, 기도는 부회장 전병목 장로(약수동교회), 성경봉독은 부회장 한성호 목사(한민교회), 설교는 지방회장 최성상 목사(사능교회)가 맡았다.

최성상 목사는 신명기 34장 9절부터 10절까지의 본문으로 ‘하나님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설교에서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여 이스라엘의 리더십이 교체되어 순종한 것처럼, 묵동교회 리더십이 교체되었으니 성도들이 잘 순종하여 모세에게 명령하신대로 여호 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는 말씀처럼 순종하는 성도들이 될 줄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진 담임목사 취임예식은 김명철 치리목사의 집례로 묵동교회의 청빙을 받은 한상길 목사가 담임으로 취임했다. 한상길 목사는 취임사에서 열심히 목양하겠다는 의미로 소감을 전했다.

문교수 원로목사 추대식은 한상길 목사의 집례로 문문수 장로가 추대사를 발표하고 한 목사가 공표했다.

축하와 권면의 시간에는 교단 총무 김진호 목사가 총회장을 대신하여 문교수 목사에게 추대패를 수여했으며, 류용성 목사(대은교회)가 문교수 원로목사, 황충성 목사(시온교회)가 한상길 담임목사에게 각각 권면했다.

이어서 증경총회장 원팔연 목사(바울 교회 원로)가 격려사, 심평종 목사(로턴 한인교회)가 축사, 문교수 원로목사가 답사했다.

이후 묵동교회 안수집사회가 축가를 부른 후 정성구 목사(이문동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안충순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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