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4.19 금 23:35
상단여백
HOME 교단 총회
성결인대회 전국 4개 권역별 분산개최기독교대한성결교회 143명 목사안수식 병행
  • 하문수 대표기자
  • 승인 2019.03.27 18:35
  • 호수 439
  • 댓글 0
       총회장 윤성원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윤성원 목사)는 오는 4월1일부터 5일까지 전국 4개 지역에서 권역별 2019년 성결인대회를 개최하고 목사후보자 143명의 안수식도 병행한다.

해마다 4월이면 교단정기총회 전에 한 장소에서 개최하던 성결인대회와 목사안수식을 올해에는 전국 4개 권역(서울, 충청, 호남, 영남)별로 나누어 분산개최 하므로 혼잡을 피하고 지역 출신 목사후보자와 가족들의 왕래 그리고 숙소 등 편의를 제공하여 보다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는 지역축제가 되도록 한 것이다.

서울 4월 1일 오전 10시 아현교회, 충청 4월 2일 오전 10시 천안교회 

호남 4월 4일 오전 10시 바울교회, 영남 4월 5일 오전 10시 김해제일교회

이번 성결인대회 에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회부흥을 도출하기 위하여 교단적 총궐기와 전국교회에 신앙, 윤리, 가정, 직업, 선교 등에 대한 십계명을 선포하고, 체계적으로 실천하게 하여 성결교회의 참모습을 회복하고, 70년 80년대의 부흥을 재연하려는 총회 임원들의 확고한 정책의지로 이뤄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성직인 목사로서 직분에 입문하는 목사후보자 143명을 최종심사하여 확정하고, 이들에게는 총회 고시위원회(위원장 허성호 목사)주관으로 지난 3월 25일부터 3일간 인천광역시 서구에 소재한 수정교회(이성준 목사)수양관에서 금식기도훈련을 실시했다.

이 기간에 집중적으로 실시한 영성훈련은 외부출입금지는 물론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체험하고, 성직(안수)를 준비하게 되는 목사후보자들은 금식하면서 각오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전국교회가 주시하고 있다.

훈련기간 중 성결교회 목사의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한 선배목회자들의 목회 멘토링을 2회나 실시하고 목회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이미 훈련과정에서 겪었던 60일간의 매일 2시간 기도, 1시간 성경정독, 2시간 길거리 전도를 실천한 경험의 결과를 분과 토론형식으로 진행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처 이뤄지는 올해 상결인대회와 목사안수식은 전국 4개 권역별로 준비 위원회를 조직하여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으며, 총회본부에서도 김진호 총무를 비롯한 직원들이 총동원되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성과 있는 성결인대회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무엇보다 성결교회는 성결교회다워야 한다는 교회 부흥의 새로운 바람이 성령의 불길로 확산되어 목적달성을 이루어지기를 전국교회들은 바라고 있다.

하문수 대표기자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문수 대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