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4.19 금 23:35
상단여백
HOME 교계 선교단체
와 봐라! 순교의 요람, 체험신앙 영성훈련1박 2일 “증도영성순례” 교회의 본질 프로젝트

예수아카데미(대표 임병진 목사)는 오는 4월 22일 부터 5월 12일 까지 전남 신안군 증도면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에서 1박 2일 동안“천국의 섬 증도영성순례”를 전국교회 직분자 영성훈련 프로그램으로 12회 연속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임병진 목사는 순교신앙회복을 목표로 신중하게 기획하면서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신앙을 재조명하고, 한 알의 씨앗이 되어 순교하기까지 바다와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 증도면에서 섬지역의 미신들과 대항하면서 어떻게 예수복음으로 변혁시켰는지를 감동과 눈물로 체험하게 하는 현장순례를 진행하는 것이다.

 
전남 신안은 1004개의 섬으로 이루진 농, 어민을 중심으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자립하기가 매우 힘들고 사람살기 고단한 섬지역이였다.
그러나 현재 증도면은 인구 2,200여 명이 살고 있으면서 경제적으로 부요하게 되었고 특히 인구의 약 90%가 기독교인으로 구성하고 있어 일명 천국의 섬으로도  널리 소문나 있고, 슬로시티로도 유명한 한국에서 제1의 관광지다.
 
그 이유는 1930년대 문준경 전도사가 여인으로서 목숨을 걸고 임자도와 증도 등 섬 지역에 예수복음을 전파하였고, 결국 신앙 때문에 1950년 10월 공산당원들에게 처참하게 순교당하면서 까지 숭고한 신앙을 지켰던 믿음의 교훈이 후손들에게 감동으로 전해졌기에 그의 후예 중에는 김준곤, 이만신, 정태기, 고훈 등 훌륭한 목사들을 많이 배출하였고, 지금은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을 방문하는 전국의 기독교인들이 연 7만 5천여 명이나 된다.
 
이러한 순교신앙의 역사를 전국교회 성도들에게 전수하여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필수신앙은 물론 개 교회마다 일꾼양육에 이바지하려는 뜻에서 이번 영성훈련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하게 되었으며, 순교역사 동영상과 드라마 뮤지컬, 문준경 전도사 순교현장, 개척교회들을 탐방하고, 영성부흥회통해서 신앙본질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신앙훈련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천국의섬 증도영성순례”프로젝트는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지 탐방과 순교영상 관람 그리고 특별부흥회, 섬 교회들 현장방문, 고무신의노래 뮤지컬, 선교지 순례길과 산정봉에서의 산상기도회, 순교묘지기도회, 증도투어(소금박물관 등)를 끝으로 현장을 보고, 듣고, 체험하여 한국교회가 다시 도약의 시발점이 되길 바라고 있다.
 
주최 측은 각 교회별 단체 40명 단위로 예약하면 최적의 숙식을 제공하고, 개인별 신앙고취에 초점을 맞추어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신앙훈련을 통해서 새롭게 선교대열에 합류하도록 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번 행사 성공을 위한 사전 행사로 오는 4월 10일(수) 7시 서울 아현교회를 시작으로 북교동, 대신, 바울교회 등 전국 여러 교회에서 초청에 의해 “고무신의 노래” 시연공연을 하고 은혜체험 분위기를 조성한다. 
한편 예수아카데미 측은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과 엘도라도리조트 그리고 기독교헤럴드사업부의 협력을 받아 차질 없이 행사준비를 하고 있다.
(연락처 안내 02-6235-7446 임 간사)

임은주  imunju7@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은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