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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이단대책 강사교육 세미나 개최이단판정과 해제 메뉴얼 책자발간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9.03.06 18:21
  • 호수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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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안용식 목사, 이하 이대위)는 지난 2월 28일 청주 신흥교회(김학섭 목사)에서 '성결교회 이단대책 강사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 사회는 이대위 위원 김학섭 목사(신흥교회), 대표기도는 이대위 서기 안충순 장로(산돌교회), 설교는 이대위 위원장 안용식 목사(김해제일교회)가 디모데후서 12장 13정에서 14절을 본문으로"아름다운것을 지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전국에서 150여명의 목회자와 평신도가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교단에서 이단을 판정하는 기준과 이단의 역사에 대해 개괄적인 소개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이대위에서 발간한 '성결교회 이단판정 규범집의 이단판정과 해제메뉴얼'을 교제로 사용했다.

 

안 목사는 설교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복음이 훼손당하지 않도록 지키는것이 더 중요하다"면서 오늘 세미나를 통해 이단들에 대해 바로 알고 교회의 목회 현장에서 복음을 잘지키는 일꾼들이 되어달라"고 전했다.

교단 총무 김진호 목사가 격려사를, 교육국장 송진우 목사가 광고하고 김달영 목사(마정교회)가 축도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제1강의는 안용식 목사(이대위 위원장)가 '성결교회가 규정하는 이단의 정의와 판정'에 대해, 제2강의는 박문수 교수(이대위 전문위원)가 '성결교회가 규정하는 이단의 분별과 성경적 표준'에대해, 제3강의는 김문기 교수(평택대)가 '성결교회가 규정하는 역사적 증거와 교리적 분별'에대해, 제4강의는 김성원 교수(서울신대)가 '성결교회가 규정하는 이단의 해제  What is  INTERCP'라는 주제로 강의 했다.

특히 질문시간에는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인터콥선교회(대표 최바울)에 대한 서면질의에 대해이대위 위원장 안 목사와 서울신대 김 교수가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많은 질문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인터콥선교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볼 수 있었다.

이대위는 신천지와 이슬람에 대한 책자를 4월 중 발간해 5월 중 총회에서 배부하기로 하고 박문수 교수(서울신학대학교)와 백광현 목사(비전교회)에게 의뢰하기로 했다.

또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인터콥선교회'와 관련사항은 4월 10일 이대위 회의를 거쳐 공식적인 입장을 판단하기로 했다.

이 날 교육을 받은 지도자들은 각 지방회에 돌아가 이단대책 강사로서 활동하게 되며 세미나 도중 사용된 강의용 PPT 자료와 강의안등은 총회 교육국 홈페이지(http://www.eholynet. org)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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