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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사랑의 연탄 3만장 나눔행사연탄값 인상으로 뚝 끊긴 후원 손길, 한교연은 후원 늘려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9.02.27 15:49
  • 호수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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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2월 21일(목) 오전 서울 중계동 104번지 백사마을에서 가난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 3만장을 전달하고 온정을 나누었다.

이날 한교연은 남궁찬 목사(봉사위원 장)의 사회로 김명찬 목사(총무협 회장)의 기도와 박용구 방로(부회계)의 성경봉독,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하나님 이 주신 분깃'(레19:9~10)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박만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이어 김병근 목사(서기) 사회로 사랑의 연탄 3만장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권태진 대표회장이 인사와 허기복 목사의 답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백사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들도 예배에 참석해 감사를 표했다.

전달식 후에는 50여명의 한교연 임직원과 군포제일교회, 성민원 봉사자들이 연탄은행(창고)가 있는 마을 한복판으로 이동해 한 줄로 길게 늘어서 연탄을 옮기는 릴레이 연탄 배달과 지게와 리어커를 이용해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 내리며 가가호호 연탄을 배달하며 구슬 땀을 흘렸다.

이날 한교연이 지원한 사랑의 연탄 3만장은 백사마을 주민 500명이 한 달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양으로 금액은 약 2천4백만원이다. 한교연은 회원교단인 대신, 개혁개신, 합동개혁, 호헌, 합동해외, 합동총신 총회와 군포제일교회, 영안장로교회, 은혜와 진리교회, 성민원 등 교회와 단체, 국제위원장 김승경 목사, 봉사위원장 남궁찬 목사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후원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와 관련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주님이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것 은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라는 뜻”이라며 “십시일반 후원해 주신 교단과 교회에 감사드린 다”고 말하고 더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동참을 요청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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