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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63)과학과 신앙:참 과학을 알면 하나님이 보인다 1
  • 김치원 목사
  • 승인 2019.02.20 15:11
  • 호수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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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원 목사 (창조반석교회,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한국 창조과학 부흥사회 회장, 본지 논설위원)

오늘 우리는 첨단과학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아니 과학만능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람들은 과학을 신뢰하고 과학의 발전에 희망을 걸고 있다. 모든 매스컴에서는 <과학>이란 단어가 마치 한약방에 감초와 같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만 보아도 과학이 얼마나 우리의 삶에 깊이 녹아들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과연‘과학이 무엇이냐?’ 라고 묻는다면 과학을 올바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과학이란 말을 너무도 쉽게 사용한다. 그런데 문제는 <과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없이 마구 사용하다보니 정작 과학과는 거리가 먼 비 과학(非 科學), 소위 사이비(似而非)과학이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학이 무엇이냐? 는 문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지만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전혀 과학적 사실이 아닌 사이비 과학인 <진화론>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기독교의 기초요 생명과 같은 창조의 교리를 도리어 사이비 과학이라고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으며, 그 영향으로 교회를 떠나는 지성인 특히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제라도 참 과학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가 있고 비 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필자가 <참 과학>이라는 용어를 굳이 사용한 것은 거짓 과학도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 말이다. 성경에도 ‘하나님’이란 용어 앞에 <참>이라는 단어를 덧붙여‘참 하나님’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true God)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참이 있으면 반드시 거짓도 존재한다. 그러기에 참 그리스도가 있는가 하면, 거짓 그리스도가 있고, 참 선지자가 있는가 하면 거짓 선지자도 있다.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마24:23-24) 우리가 아는 대로 신앙생활은 영적 전쟁이며, 전쟁의 대상은 바로 마귀이다.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그런데 우리를 대적하는 마귀는 하나님만은 못하지만 인간의 능력과 지혜를 초월한 영적존재로 특히 사람을 속이는 데에 아주 능한 존재이다. 성경에는 마귀를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한 자(창3:1)라고 하였으며, 뱀이 그 간계(cunning)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고후11:3)고 하였다. 마귀는 과학의 시대에 사람들이 과학을 맹신한다는 것을 미리 알고,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전략으로 진화론(무신론)을 설명할 때 항상 <과학>이라는 용어를 함께 사용하여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양을 도둑질하는 자는 그 방법으로 양의 가죽을 뒤집어쓰고 양에게로 접근하기에 양은 가만히 있다가 결국은 도둑에게 잡혀가는 것이다. 이와 같이 마귀도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포장을 입고 사람들에게 접근하기에 사람들이 쉽게 속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 점을 직시하고 참 과학이 무엇인가를 바로 이해하여야 한다. 그래야 마귀의 거짓말인 진화론에 속지 않고 흔들림이 없이 끝까지 믿음을 지켜 구원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벧전5:8-9) (다음 호에 계속)

김치원 목사  kcw02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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