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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 (58)가짜 뉴스(Fake News)와의 전쟁 2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8.12.31 17:17
  • 호수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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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원 목사

(창조반석교회,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한국 창조과학 부흥사회 회장, 본지 논설위원)

지금 미국에서는 가짜 뉴스 논쟁이 뜨겁다. 특히 정치계에서 큰 이슈로 정쟁거리가 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로 정치계에서 가짜 뉴스에 대한 입법 문제를 두고 여야 간에 뜨거운 논쟁을 하고 있다. 입법 여부를 떠나 우리 사회에서 가짜 뉴스는 사라져야 할 사회악이다. 왜냐하면 가짜 뉴스로 인한 피해가 너무도 엄청나기 때문이다. 가짜뉴스도 그 내용에 따라 파급의 영향이 다르다. 앞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대표적인 가짜 뉴스는 <진화론>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진화론이 가짜 즉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거짓말도 계속해서 듣다보면 사실인 줄로 믿어지는 것이다. 사람들이 가짜뉴스인 진화론에 속는 이유는 진화론 앞에는 항상 <과학적>이라는 말이 붙어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과학시대를 살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과학이라는 단어만 붙으면 무조건 믿으려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상품 광고에까지도 과학이라는 단어를 남발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떠도는 가짜 뉴스의 피해는 명예나 돈, 권력과 인기 등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진화론은 한 인간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끼침은 물론 내세의 구원에까지 영향을 미침으로 우리는 이 가짜 뉴스를 차단시킴은 물론 그것의 실상을 널리 알려 그 거짓말에 속고 있는 사람들을 깨우쳐야 한다. 진화론에 의하면 기독교의 뿌리이요 기초가 되는 창조의 교리는 거짓말이 된다. 창조가 거짓말이라면 창조를 기록한 성경 역시 거짓말 책이 되며, 창조의 주체자인 창조주의 존재도 사라지고 만다. 창조주가 사라지면 창조주가 만든 법(십계명)도 아무 의미가 없으며, 죄도 심판도 그리고 천국과 지옥도 허구가 되고 만다. 그리고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의 말씀도 전부 거짓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구약의 창조를 그대로 인용하여 가르쳤기 때문이다.(마19:4-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예수님이 공생애에 들어서서 외친 복음은(마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로 설교의 키 워드(key word)는 회개와 천국이다. 회개는 누가 하는가? 오로지 죄인만이 한다. 의인은 회개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죄가 성립이 되려면 법이 있어야 한다. 법이 없으면 죄도 없다. 법이 존재하려면 반드시 입법자가 있어야 하는데 성경에는 그 입법자가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진화론에 의하면 모든 것은 우연히 저절로 빅뱅과 진화의 결과로 생겼다고 주장하므로 창조주의 존재가 들어갈 틈이 없다. 그러므로 진화론에 의하면 기독교의 창조 교리는 인간이 만든 것으로 허구요 사람들을 기만하는 사기 종교인 것이다. 그렇다면 기독교 2000년 역사 속에서 순교하며 지켜온 기독교 신앙은  무슨 의미가 있으며, 지금도 세계 인구의 약 29%로 절대 다수가 믿고 있는  기독교인은 얼마나 어리석은 자들인가! 진화론은 한 마디로 기독교의 존립 자체를 부정하는 영적으로는 마귀사상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진화론이라는 거짓말이 모든 학문과 매스컴을 장악하고 있기에 진화론의 실상을 알리고 차단시키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다. 사람이란 한번 거짓말에 세뇌가 되면 그것을 바로잡는 것은 무척 어렵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거짓말도 계속 듣다보면 그것이 진실인 줄로 착각을 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진화론은 가짜 뉴스 중에서도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가장 오래된 가짜 뉴스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진화론은 과학적 사실이 아니라 과학의 탈을 쓴 가짜 뉴스라고! 그리고 이 가짜 뉴스에 금세와 내세의 운명이 달려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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