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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기 가난한 이웃돕기 열풍한국교회, 김장ㆍ쌀 나눔, 트리 점등 운동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8.12.28 15:13
  • 호수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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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성탄절기에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도와주며 세상에 빛을 비춰주고 있어서 귀감이 되고 있다.
전국교회가 오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와 25일 성탄절예배를 앞두고 낮고 천한 말 구유에서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아 낮은데로 임하는 사역을 벌이고 있다.
이처럼 점차 한국교회 연말 모습이 낮은데로 임하는 나눔과 섬김 사역으로 바뀌고 있어서 명예회복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금남교회(김구년 목사)는 지난 12월 9일 성탄절을 앞두고 금남1?2?3리, 구암1?2?3리, 대성리 지역에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신길성결교회(이기용 목사)는 지난 12월 2일, 11개국 해외선교사에게 후원금 900만 원과 후원 물품 1,500만원 상당의 성탄선물 발송식을 가졌다. 아울러 인근 불우이웃들 270여 가정에게 김장과 쌀포대를 전달했다.
평소 15만명의 경찰 선교를 위해 힘써오다가 올해 서울시교경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기용 목사는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기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운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지난 12월 11일 오후 5시에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트리 점등식을 가진데 이어 지난 12월 12일 오후 6시에 평소 어두운 분위기였던 신길역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했다.
한편 원주중부교회(김미열 목사)는 오는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쌀 100포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달하는 사역을 할 예정이다.

또한 옥련중앙교회(한종근 목사)도 연말을 맞아 담임목사와 장로들, 그리고 주일학생까지 전교인이 힘을 모아 쌀 1150포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포했다.
이처럼 한국교회가 성탄절을 맞아 나눔과 섬김의 사역을 하면서 세상에 빛을 비추고 있어서 이들 교회들로 말미암아 한국교회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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