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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목사에 대한 감싸기 비판한국공익실천협의회 김화경 목사 성명서 발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2.27 18:18
  • 호수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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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는 지난해 12월 24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2층 까페마레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회 A 목사의 법원 판결에 대해 승복하지 않는 이들에게 공개적으로 질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먼저 김 목사는 B 목사가 “A목사 자격을 문제 삼으면 세계교회가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진다”는 말을 한 것을 두고 그 이유가 항간이 소문대로 대가성 금품 수수의혹 까닭인지, 조직신학의 부재로 인함인지를 물었다.

또한“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은 ‘교단 정관’을 정확하게 적용하여 판단한 것”이라며 사법부의 권위에 도전하지 말아야 함을 역설했다. 이어“대한민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라”며“이 문제에 대해 ‘목사의 자격을 법원이 정하는 것은 넌센스다’, ‘종교내부 결정에 사법부가 개입하는 현실을 개탄하며’, ‘종교의 자유를 훼손 한다’등과 같은 언론매체를 통한 주장은,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한국교회와 사법부이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므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언론사와 단체들이 이번 사건에 대해 A 목사를 편드는 듯한 논평과 성명서를 발 빠르게 발표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으며 공공의 이익과 모두의 알 권리를 위해 답변해 줄 것을 요구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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