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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제22회 아리문화상 시상전국적인 공모전 확대·개방 의미 커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12.23 00:46
  • 호수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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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아리문화상 시상식(일반시민)

안양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소장 박철우 교수)가 지난 12월 20일 ”개교 70주년을 맞아 ‘제22회 아리문화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안양대가 교내 학생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학교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재학생은 물론 안양 시민의 참여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공모전으로 확대, 개방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일반 시민 대상의 ‘안양시민과 함께하는 제22회 아리문화상’은 지난 10월 20일 평촌 중앙공원 안양 북페스티벌 중앙무대에서 시상했으며, 재학생 부문의 ‘안양대 개교 70주년 기념 제22회 아리문화상’은 지난 12월 7일 안양대 일우중앙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일반 시민’ 부문에서는 총 294편의 작품이 안양을 비롯해 광주, 대구, 부산, 제주에 이어 미국에서도 접수되었으며, 17세부터 7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수상자 12명이 소설 및 드라마, 시, 수필 부문에서 선정됐다.

제22회 아리문화상 시상실(재학생)

한편, ‘안양대 재학생’ 부문에서는 총 142편의 출품 작품가운데 소설 및 동화, 시, 수필, 논술의 입상자 12명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심사를 맡은 안양대 국어국문학과 맹문재 교수와 안양문인협회 정동수 고문, 김산옥 부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예년에 비해 응모 작품의 양과 질적인 수준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평가하면서 수준 높은 작품들을 심사한 것에 대한 보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수상 작품은 추후 안양대 인문과학연구소 홈페이지(http://www.anyang.ac.kr/hct)와 안양대 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일반 시민 부문 당선작 : ▲ 소설 및 드라마 당선: 전민영「땅의 끝자락」, 입선: 하시문「알래스카 남자」, 옥성자「부활」, 박세환「가정부」 ▲ 시 당선: 유영희「서다, 날다」, 입선: 이충기「시원한 시장」, 이수정「잊혀진 어둠」, 이승민「뗏 중 투」 ▲ 수필 당선: 이태선「함지박」, 입선: 박현「편해서 편치 않은 명절」, 박덕은「나무 도마」, 박인애「위로하는 숲」

■ 안양대 재학생 부문 당선작: ▲ 소설 및 드라마 당선: 이원이「꿀꺽장어」, 입선: 김원태「수라도」, 문수정「두 손」 ▲ 수필 당선: 김선화「분홍색 자리는 비워주세요!」, 입선: 전유빈「우리 할머니 이야기」, 김도희「새로운 시작」 ▲ 시 당선: 선민영「사월」, 입선: 이채연「불꽃놀이」, 이지수「복사뼈에 이르기까지」, 김지은「옷장 속의 그 애」 ▲ 논술 입선: 이나희「제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대응: 인간의 창의성, 인문학」, 박수연「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대응」.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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