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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상 목사, 안양대 총동문회장에 추대“모교·교단 발전, 최선” 다짐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11.21 19:03
  • 호수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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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석교회 홈페이지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이 중심이 된 총동문회는 지난 11월 21일 안양대 아리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새 총동문회장에 박근상 목사(사진)를 추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증경회장 김요셉 목사 등 신학대학·대학원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혁주의 정통신학을 보수하자고 다짐했다. 또한 총동문회가 중심이 되어 모교와 대신교단 발전에 적극나서자고 의견을 모았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청운교회 강대석 목사의 사회로 신석교회 박근상 목사의 기도, 충심교회 조은성 목사의 성경봉독, 증경회장 김요셉 목사(선린교회 원로)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김요셉 목사는 ‘혼합주의를 배격하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안양대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대신교단과 모교를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면서 “혼탁한 세상에서 기독교 혼합주의를 배격하고 온전한 개혁주의 정통신학을 굳게 지키자”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또 “기독교인은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감사와 찬송이 넘치고 하늘나라의 참된 소망을 전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태준 총회장은 축사에서 “안양대 총동문회와 대신교단이 긴밀하게 협조해 모교와 교단 발전의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하고 “새 역사를 창조하는 총동문회가 되기 바란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 김종우 목사는 사회를 맡아 임시의장에 박근상 목사를 선임하고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 총동문회장에 박근상 목사를 추대했으며, 기타 임원진들의 선정은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추후 보고키로 했다.

한편, 신임총동문회장 박근상 목사는 고 김치선 박사가 남긴 어록을 인용하여 “하나님 앞에 충성하고, 타인에게 겸손한 동문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주어진 사역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근상 목사는 “모교를 위해 동문들이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하고 “신학대학원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에 동문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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