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1.12 월 15:19
상단여백
HOME 교회 설교
‘휴복성’...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신앙생활기성 대전삼성교회 추계부흥성회 열려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1.08 05:10
  • 호수 425
  • 댓글 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전삼성교회(이 승현 목사)는 지난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교회 본당에서‘2018 추계 부흥성회’를 열었다. 강사는 서울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가 초청돼 집회를 인도했다. 요즘에는 성도들이 모이는 것을 좋아 하지 않아 저녁 집회만으로 부흥회를 끝 내는 교회들도 있는 반면 대전삼성교회 는 새벽과 오전, 저녁 집회를 모두 진행 해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의 모습과 성 도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좋은 시간을 마 련해 주려는 담임 이 목사의 열정을 볼 수 있었다.

주일 저녁 글로리아 찬양팀의 뜨거운 찬 양인도로 시작된 첫 집회는 허양현 장로 가 기도를 하고 이 목사가 출애굽기 20장 8절부터 10절까지의 말씀을 봉독한 후 연 합성가대의 찬양이 있었다.

찬양이 끝난 후 이 목사가 나흘간 집회를 책임질 한기 채 목사를 소개 했고 전 성도가 할렐루야 로 반갑게 한 목사를 맞이했다. 한 목사는 성도들에게“나흘간 신앙인 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들과 알아야 할 것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겠 다”는 계획을 말하고‘휴복성’이라는 제목의 첫 설교를 시작했다. 처음‘휴복 성’이라는 제목을 접한 성도들은 성경 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단어에 궁금함 을 느끼며 한 목사의 말씀을 듣기 시작 했다.

한 목사는 신앙생활의 기본은‘십일 조’와‘주일 성수’라며 이 두 가지의 중 요성을 설명했다. “십일조는 단순히 물질 의 십분의 일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임을 고백하는 것” 이라며“십일조를 하지 않는 것은 교만이 며, 이후 모든 물질 문제를 하나님께서 다 책임져 주시고 물질 문제 없이 살기를 원한다면 꼭 십일조 생활을 하라”고 당부 했다. 이어 한 목사는 주일 성수에 대해“하나 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시간도 만드셨 는데 그 시간 속에 안식하는 시간을 만드 셨다”며 오늘 설교의 제목을 본격적으로 설명했다. 한 목사는 출애굽기 20장 11절 을 통해“‘휴복성’의‘휴’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쉬심을 말하고, ‘복’은 이 날을 복되게 하셨으며, 마지막으로 ‘성’은 하나님께서 이 날을 거룩하게 하셨 다”고 설명했다. 또한“안식후 첫날인 주 일 속에 창조, 구원, 부활이 역사가 함께 있으므로 꼭 주일 성수해야만 복 받는 성 도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교회 성도들은 말씀을 듣고‘휴복 성’이라는 생소한 단어에서 성경말씀을 풀어 설명하는 한 목사의 말씀에 모두 집 회 시간 내내 집중하는 모습이었고 다음 날부터 사흘간 계속되는 한 목사의 말씀 을 기대하며 한 목사의 축도로 첫날 집회 를 마무리 했다.

이후 사흘간 이어진 집회를 통해 성도들 은 성경과 신앙생활에 대한 새로운 도전 과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계속 됐고 이번 집회로 새롭게 무장된 대전삼성교회 성도 들이 대전을 성시화 하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는데 어 떤 모습을 보여 주게 될지 기대 되는 집회 였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광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