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1.12 월 15:19
상단여백
HOME 복지.의료 사회복지관
사회복지기금 마련 위한 백합축제상도복지관, 23회 기념식 갖고 복지실천 박차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11.08 05:01
  • 호수 425
  • 댓글 0
문순희 관장(사진 우측에서 첫 번째)과 내빈들이 이날 행사에서 건배하고 기뻐하는 모습.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 박사, 이하 상도복지관)은 지난 11월 2일 복지관 강당에서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복지기금 마련 제23회 백합축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1부 식전 공연과 2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공연에서는 은물결합창단, 동작문화원 예술단의 공연이 있었으며, 기념식은 개회선언과 내빈소개에 이어 복지관 후원교회 노흥호 목사(성진교회)의 개회기도, 관장 문순희 박사의 인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사업유지재단 채준환 이사장과 상도복지관 이옥자 운영이사장의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문순희 관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한 백합축제가 23회를 맞이했다”며 “오랜 시간 동안 행사를 주관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노인들과 복지관을 복지관 되게 하기 위한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의 수고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술회했다.

그러면서 문 관장은 “본 행사 이후에도 많은 프로그램이 있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상도복지관은 문 관장이 강조하는 복지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이 후원 조직을 결성, 자발적으로 지역 내 다섯 가정을 돕고 있어 타 복지관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러한 결실은 복지관 설립의 기초가 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에서 찾을 수 있다.

기성 교단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6년 전 여성 성도들이 파출부를 하면서 한 사람이 벽돌 하나를 놓은 심정으로 상도복지관을 세웠다.

이날 문 관장은 “타 복지관과 차별화되는 복지관이 되기 위해 겨울나기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며 “기업들과 손잡고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울 동작구 관내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고 상도복지관의 복지실천을 격려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