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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김양홍의 행복한 동행 3』“더불어 사는 세상 · 더불어 행복한 세상”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8.11.01 23:52
  • 호수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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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양홍 301쪽 도서출판 모리슨

         

“사랑하는 사람만 있다면 비록 희망이 없더라도 견딜 수 있지 않을까?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는 완전한 불행한 사람이다.” 김양홍 변호사가 출간한 세 번째 수필집, 『변호사 김양홍의 행복한 동행 3』에 있는 글귀이다.

김양홍은 이 수필집에서 희망이 없는 사회에서도 희망을 찾아야 한다는 역설적 의미를 전하고자 했다.

우리사회는 현재 심한 변혁의 몸살을 앓고 있다. 사회 곳곳에서 하루가 다르게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들린다. 임금이 오르지 않기에 앞으로는 청년들이 대기업에 입사해도 부자 되기 어렵다는 소리도 들린다. 그만큼 희망이 없는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지도 모른다.

김양홍 변호사는 이런 부정적인 사회 속에서 『행복한 동행 3』을 낸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자신의 수필집에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자”, “더불어 사는 세상이, 더불어 행복한 세상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단 한 사람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밝혔다.

진정한 성공을 바라보는 저자의 아내 나주옥씨는 “이 책을 읽다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며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의 삶이 더 행복해지고 주님께 가까이 다가서는 시간이 되실 거라고 믿는다”고 추천했다.

또한 저자의 딸 은혜 양은 아버지의 책을 “어머니의 자장가와 따뜻한 배개 같은 책”이라고 했으며, 아들 은철 군은 “생생한 삶의 향기”라고 평했다.

저자의 가족에게서 삶의 진정한 향기가 묻어 나오는 것을 느낀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사랑을 일깨우며 사는 것이다. 『행복한 동행 3』이 주는 울림이다.

김양홍 변호사는 호남의 명문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제10회 군법무관임용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수도방위사령부 검찰부장, 제3사단 법무참모, 제3군단 보통군사법원 군판사, 국방부 법무관리관실 군사법담당, 고등군사법원 보통부장을 역임했으며,  국방부 인사소청심사위원회 의원, 서대문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용산구상공회 수석부회장, 공증인가 법무법인 서호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김홍양 변호사는 기성교단 이수성결교회 장로이다.

임은주 기자  im@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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