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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수 장로, 중앙교회서 실미도 전도 간증“죽음의 목전에서 살아난 이야기”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11.01 23:22
  • 호수 424
  • 댓글 1

양동수 장로(아현성결교회)는 지난 10월 28일 중앙성결교회(한기채 목사)에서 ‘임마누엘 하나님’을 찬양하는 전도 간증으로 은혜를 나누었다.

이날 오후 행복한예배에서 전한 간증은 그가 수천회의 전도 간증을 통해 결신자를 이끌어내는 등 신앙상급이 큰 사역이어서 성도들도 양 장로의 간증에 깊은 은혜를 받았다. 익히 알려진 대로 실미도는 2003년에 영화로 제작되어 대중들에게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하였다.

그러나 영화의 눈높이가 대중들을 향한 것이라면 흥미를 위해 극 선정의 스토리도 진실과 거리를 둘 수도 있다. 이렇게 전개된다면 본질이 전도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이날 양 장로는 이러한 면을 의식하고 성도들에게 거짓이 없는 신앙적 사실과 있는 그대로의 사건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면서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이야기를 하나님의 은혜로 승화시켜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쳤다.

양 장로는 이날 성도들에게 “내가 다른 어떤 유형의 전도 집회처럼 어느 정도 사람의 생각을 덧붙여 진행됐다면 하나님께서 나를 결코 전도의 도구로 활용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에 성도들은 양 장로의 이런 고백에 고개를 끄덕이며 아멘으로 화답했다. 성도들에게 알려진 대로 양동수 장로는 1971년 실미도 폭동사건 중에 목에 관통상을 입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생존하게 되어 전도자로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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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수 2019-03-06 11:16:11

    *실미도 사형(수)들은 사형 당하지 않았습니다.(살해 당합)
    *그 분들이 사망한 날은 정확히 1972년3월11일 새벽이고 오전에 부평공동묘지에 암매장 하였습니다.(총5명중 일반사병 3명 (군복 잘다림 ), 지휘자 1명, 그리고 민간 작업자1명 )
    *1993년 5월4일까지 대한민국 정부 정보계통에서 현장답사 (총 5명중 1명은 당시 지휘
    )를 하였습니다.
    *오류동에서 총살한 사람들은 또다른 억울한 분들입니다.
    **저는 현재 엘에이 총영사관에서 살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213)298-7129 김성수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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