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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4색 부흥회, 은혜 시간 가져기성 바울교회 추계부흥성회 개최
  • 최재봉,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11.01 16:16
  • 호수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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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바울교회(신용수 목사)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새 마음 새 영으로 다시 비상하라’는 주제로 2018년 추계 부흥성회를 했다.

특별히 이번 부흥성회에서는 마치 산과 들이 울긋불긋해지는 변화를 보듯이 모두 네 명의 강사를 초청해 ‘4인 4색’의 성회를 진행했다. 매 시간 신 목사를 비롯한 스탭들의 봉사와 진행으로 참석한 성도들은 말씀 듣고 기도하는데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 바울교회 성도들에게는 풍요로운 가을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시간이었다.

부흥성회의 첫 집회는 김요셉 목사(원천침례교회)가 ‘믿음은 비전이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그리고 이어 다음날 새벽과 오전에는 ‘믿음은 선택이다’, ‘믿음은 인내다’라는 제목으로 세 번의 집회를 인도했다.

그리고 29일 저녁집회부터는 이형로 목사(만리현교회)가 두 번째 강사로 강단에 섰다. 이 목사는 ‘지극히 큰 군대더라’, ‘땅을 고칠지라’, ‘서로 용서하라’라는 제목으로 30일 오전집회까지 성회를 인도해 참석한 성도들에게 "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도전과 교회의 하나됨"을 강조했다.

30일 저녁집회는 ‘내 안에 거하라.’라는 제목으로 유승대 목사(은평교회)가 세 번째 강사로 성회를 인도했다. 유 목사는 다음날 새벽과 오전에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는 제목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살아야 할 방향”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 바울교회 성도들에게 은혜의 시간을 선사 했다.

이어 백운주 목사(증가교회)가 추계 부흥성회의 마지막 집회를 인도했다. 특히 마지막 집회를 맡은 백 목사는 건강이 좋지 않은 가운데에서도 고향인 전주를 방문해, 고향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백 목사는 나흘간의 성회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사도행전 13장 21절부터 22절까지의 말씀을 본문으로 ‘다윗처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특히 백 목사는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서 하나님의 은혜로 거인 골리앗을 이겼다”면서 “우리의 싸움은 교회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싸우게 만드는 사탄과의 싸움”이니 교회 안에서 화평하자고 권면했다.

바울교회 추계부흥성회는 1명의 강사 만을 초청해 설교를 듣는 기존의 부흥회 방식에서 벗어나 4명의 강사들을 초청해서 매일 새롭게 부흥회를 시작하는 느낌을 느끼게 해 주었고, 매번 집회에 새로운 기분으로 참여 할 수 있어 바울교회 성도들은 매 시간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마음에 새긴 바울교회 성도들이 앞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열정을 쏟을 전망이다.

최재봉,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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