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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500 교회 개척’ 꿈 이뤄김포 순복음프리즘교회 창립으로 목표 달성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10.28 08:18
  • 호수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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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위임목사 이영훈 박사·사진)가 지난 10월 13일 김포 순복음프리즘교회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소망해 왔던 ‘500 교회 개척’ 꿈을 이뤘다.

지난 1999년 교회개척국을 신설하고 전개한 국내 500개 교회 개척의 목표가 마침내 달성된 것이다.

이영훈 목사는 창립예배에서 “하나님 은혜 가운데 김포지역 복음화를 위해 순복음교회가 창립됐다”며 “1999년부터 시작된 여의도순복음교회 500교회 개척 사역의 목표가 순복음프리즘교회를 통해 달성돼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순복음프리즘교회가 오순절 성령의 능력으로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이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순복음프리즘교회의 창립예배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500번째 교회개척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예배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장균 수석부목사는 마태복음 16장 18절부터 19절을 본문으로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개척분과위원장 윤성복 장로는 개척 지원금과 공로패를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여의도순복음교회는 500번째 교회개척을 기념해 차량을 증정했다.

이에 대해 순복음프리즘교회 김강자 목사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 500번째 교회로 창립할 수 있게 돼 감사와 영광을 올린다”며 “순복음의 열정으로 김포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500개 교회 개척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의 ‘500교회에서 5000교회개척’이라는 비전에서 시작됐다. 이는 500교회를 먼저 개척하여 500교회가 10교회씩 개척해 5000교회 개척을 달성한다는 전략에서 나왔다. 이에 따라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999년 교회개척국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교회개척을 시작했다. 교회개척국은 천하보다 귀한 영혼구원을 목표로 개척 목회자들을 지원했으며, 이로 인해 국내선교가 확장되기 시작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민족복음화의 사명으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는 구호를 내걸고 개척교회에 힘을 보탰다.

2000년부터 교회개척학교를 통해 타교단을 포함, 60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개척목회자들에게 교회개척학교를 수료하면 심의를 거쳐 개척자금 2억 원과 15개월 보조금을 지원해 교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02년부터 ‘교회개척의 날’을 지정하여 개척 목회자들에게 용기와 사명의 재다짐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2008년 교회개척의 날에는 매해 양여교회를 선정하여 개척교회의 권리를 양도하고 교회가 더욱 부흥·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세계적인 교회답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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